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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04 /

이직을 환영합니다. – 낯선 환경으로부터 새로운 동료를 지키는 방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현 직장을 떠나 이직을 고민해보기도 하고, 또 다른 곳으로부터 우리 회사로 이직한 동료를 새롭게 맞이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회사로 일터를 옮긴 직장인들은 출근한 직장의 낯선 환경과 문화, 공간 등에 의해 다소 움츠러들기 쉽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새롭게 이직한 동료를 살뜰하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직한 동료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장생활을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려 있는 자리 세팅하기

새로 오는 동료를 위해 입사 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미리 세팅하는 것은 동료가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책상과 컴퓨터, 인트라넷 ID 생성과 같은 시스템을 자리에 미리 세팅해둔다면 출근 첫날, 신규 입사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 온 직원의 사수나 일대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원을 별도로 지정하는 것도 새로 온 동료가 업무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되는데요. 이때, 새로운 직원을 위한 자리 배치의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원과 가깝게 배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식사를 할 때나 사내 업무 시스템 사용, OA 실 이용법과 같이 기본적이고 간단한 일들도 새로운 환경에서는 낯설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가까운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너와 나의 단결력, ‘팀 빌딩’

새로운 동료가 회사에서 소속감을 찾고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는 ‘팀 빌딩’의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 빌딩이란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직원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의미하는데요. 팀 빌딩을 통해 구성원 간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서로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팀원 개인의 임무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죠.

실제로 여러 기업에서는 팀 빌딩의 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구성원들이 반드시 한데 모여서 해야만 하는 신체적인 활동을 도모하거나, 미술치료, 캘리그래피와 같은 클래스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잦은 회식, 음주 등의 방법으로 환영식을 했다면, 최근 많은 기업에서는 팀원 간의 친목 도모를 실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는 사내 프로그램 지원

새로운 동료가 조직에 신속히 적응하기 위해서는 신규 입사자와 입사한 조직의 문화를 상호 간에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는 이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새로 들어온 동료와 비슷한 업무를 진행했거나 혹은 비슷한 포지션의 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 업무 형태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무적으로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개인적으로도 친목을 쌓을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MBTI나 애니어그램과 같은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여 새로운 동료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은 어떠한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기 원하는지 등을 알아보기도 합니다. 성격유형검사는 나중에도 동료들끼리 나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하고, 실제로 업무 파트너와의 합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에게 이직은 꽤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회사에서는 언제든지 새로운 동료를 만날 수 있죠. 새로운 동료와 합을 맞추는 과정이 처음에는 잘 맞지 않고 삐걱거릴 수 있지만, 우리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동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팀원 간의 좋은 관계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로써 조직의 문화를 올바로 세워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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