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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09 /

건강한 척추를 위한 바르게 앉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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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하다 보면 목과 어깨부위에 뻐근함을 느끼거나, 허리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이런 불편함은 이미 익숙해져 있지요. 직장인 1,084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병 실태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80.9%가 직장을 다니면서 크고 작은 질환을 한 번쯤 겪어봤다고 답하고 있는데요. 만성이 되어버린 직장인의 건강 이상!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직장인 허리와 어깨 근육통을 예방하는, <일하는 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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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자세가 내 몸에 미치는 영향은?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업무와 씨름을 하는 직장인들은 어깨와 허리, 골반까지 몸의 여러 부분에 대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컴퓨터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허리다. 그렇다면 왜, 직장인들은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것일까? 이유는 바로 올바르지 못한 자세다. 자세가 올바른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통증으로 인한 고통이 적다. 반면 자세가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은 통증을 언제나 달고 살며, 심한 경우 척추측만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News 1뉴스 기사 2015년 2월 17일자]

 

편하게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이 되레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는 점은 조금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의자에 편히 앉아있는다고 하더라도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는다면 척추 질환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지탱하기 위해 완만한 S자를 그려야 합니다. 하지만 의자에 오래 앉게 되면 척추의 S자가 틀어지게 됩니다. 더해서 의자에 앉았을 때의 자세가 바르지 않다면 허리에는 더 큰 무리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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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잘못된 자세로 앉았을 때와 바른 자세로 앉았을 때, 각각 허리에 가해지는 힘의 방향과 정도를 표시한 그림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허리를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앉게 되면 척추 뼈의 한 쪽에만 과도한 힘이 가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추간판탈출증, 흔히 말하는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게 되지요. 추가로, 반복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근무 습관은 거북목 증후군, 근막동통, 손목터널 증후군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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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앉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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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서 여러분의 앉아있는 자세와 비교해 보시겠어요? 지금 의자에 앉은 내 모습이 사진 속 어떤 자세와 비슷한가요?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아 앉는다거나, 모니터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면 지금 여러분의 척추는 삐걱대며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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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4대 불량자세

사실 이 모습들은 오랜 시간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세들이지요. 목을 쭉 빼고 앉는 거북이형, 아픈 허리를 달래려 눕다시피 하여 앉는 PC방형 등 특별할 것 없이 익숙한 모습입니다. 물론 이 자세들이 나의 허리와 목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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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앉아야 바른 자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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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바르게’ 앉을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의자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앉은 키에 맞춰 의자 높이를 조절해주셔야 하는데요. 엉덩이를 뒤로 붙여 등판과 허리가 밀착된 상태에서 두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을 수 있는 높이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바닥에 발이 닿을 때, 몸이 의자 앞부분에 걸쳐진다거나 의자와 오금 사이에 공간이 전혀 없다면 의자 좌판의 깊이도 조절해주세요. 의자가 높아서 발이 들린다거나, 등과 등받이 사이에 공간이 많이 남는 자세는 허리만이 아니라 목과 골반에까지 쉽게 무리가 가는 나쁜 자세입니다.

 

바르게 앉는 방법

1. 의자의 조절 기능을 숙지한다

2. 허리를 잘 받쳐주도록 등받이(요추 지지대)를 조절한다.
– 사무용 의자 중에는 등받이 조절도 가능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보통 등받이의 기울임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인데요. 업무 중에는 등받이가 뒤로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해주세요.

3. 허벅지가 편안하도록 좌판(깊이 및 각도)을 조절한다.
– 좌판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라면 꼭 본인의 체형에 맞게 맞춰주세요. 오금(무릎이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뒤 손가락 2~3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좌판이 허벅지를 충분히 받쳐주면서 바른 자세를 만들어준답니다.

4. 팔꿈치가 키보드 높이에 오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한다.
– 키보드와 팔꿈치는 늘 일직선을 유지해야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답니다. 의자의 높이를 적절히 조정해서 팔꿈치와 키보드 높이를 맞춰주세요. 만약 높이가 어중간해서 두 발을 편안하게 바닥에 둘 수 없다면 발 받침대나 키보드 트레이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바른 자세! 오늘은 바르게 앉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의자에 앉는다 해도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몸에 무리가 오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을 토대로 지금 앉는 자세가 잘못되어있다면 교정해주세요.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더라도 점점 익숙해지면서 허리나 목의 뻐근함 역시 한결 줄어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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