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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25 /

한 눈으로 보는 회의 공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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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회의는 매우 중요한 소통방식입니다. 공통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기도 하고, 회의를 통해 직원들 간의 의사 교류가 활발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회의의 효율성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회의 방식, 규모, 공간 등이 꾸준히 변화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회의실의 변천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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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기본에 충실한 중•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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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롯데제과 (우)대한상공회의소

2000년대 초반에는 기본에 충실한 중•대회의실을 각각 배치한 구조의 회의공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각 사업 본부 또는 부문별로 8~10인 규모의 정형적인 중회의실을 업무공간 곳곳에 배치하고, 비교적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대회의실은 일부 층에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요. 이 시기에는 프로젝터나 모니터 등의 IT기기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사용된다 하더라도 대회의실에만 드물게 적용되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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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중•소회의실에도 IT기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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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LG전자 생활관 (우)삼성서울병원

그러다 IT기기가 대대적으로 보급되고, 사용자 역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회의공간은 한 차례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에 이르며 대회의실뿐만 아니라 중•소회의실에도 미디어 기기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지요. 빠른 정보 전달과 편리한 회의 진행을 위해 빔프로젝터와 스크린과 같은 미디어 기기가 널리 활용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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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이후

1. 협업 그리고 또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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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GE인터내셔널 (우) 네오플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회의 유형은 다시 한 번 변화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많던 이전과는 달리 여럿이 협업하는 일이 더 많아진 현대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것이지요. 임직원들의 협업을 위한 회의실 겸용 TFT룸이 등장하며 기존의 대규모 회의 대신 소규모로 빠르게, 그리고 자주 일어나는 회의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의성을 요구하는 직군의 사람들을 위해 업무공간과 인접한 곳에 협업공간을 배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2. 따로 또 같이 가변형 다목적 회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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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목적에 맞게 레이아웃 변경이 용이한 얼라인 시리즈

오피스 내 회의공간은 회의, 세미나, 교육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 의자와 책상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여러 방향으로 조합할 수 있는 가변성 유닛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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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 컨버전스 회의방식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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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경우, 국내 및 해외 지사와 소통하기 위해 화상회의를 하곤 합니다. 출장비를 절감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지요. 화상회의를 위해 소규모 회의실에 빔프로젝터 대신 벽 부착형 미디어 회의 시스템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이동이 가능한 독립형 미디어 회의시스템을 적용하여 한 대의 장비로 여러 회의실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창의증진 어메니티형 회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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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공간이 변화하듯 사내 구성원의 성향 역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띱니다. 커피전문점을 도서관처럼 활용하는 대학생 집단인 카페브러리족(cafe+ library), 커피전문점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을 일컫는 코피스족(coffee + office)이라는 새로운 계층의 사회구성원이 등장한 것인데요. 이들을 통틀어 말하는 신조어가 바로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기업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를 회사로 유인하고, 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일과 휴식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 회의공간을 이전처럼 꽉 막힌 공간 대신 카페처럼 넓고 탁 트인 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그 하나의 사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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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회의공간은 창의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활기찬 사내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이디어 발휘와 공유가 중요한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이러한 공간을 만드는 추세입니다. 보다 더 효율적이고 즐거운 회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퍼시스에서도 곧 출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정형적인 회의실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공간으로 폭넓게 발전하고 있는 회의 공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종이 서류에서 디지털 문서로, 대면(對面)형 회의에서 온라인 회의로, 업무 환경 변화에 따라 회의 공간 역시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회의공간이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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