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20151019-eo-thumb
2015. 10. 20 /

진짜 친환경 가구를 알아보는 방법


https://youtu.be/3ohbyg5-GHk

| “너도 나도 친환경 가구…과장 광고 심각”, 2015.10.06 KBS 뉴스

최근 몇몇 뉴스를 통해 친환경 가구에 대한 진실이 보도되면서 지금껏 많은 소비자들이 왜곡된 정보를 듣고 친환경 가구를 선택해 왔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친환경 가구’에 대한 정의가 애매한 상황을 악용해 소비자들을 기만해 온 것인데요. 오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짜’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가구를 만들어온 퍼시스가 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여쭤보신 ‘친환경 가구’에 대한 질문들을 추려봤습니다.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친환경 가구에 대한 지식과 구분하는 방법, 시작해볼까요?

 

 

sub_icon
Q. E1 등급 가구는 친환경 가구가 아닌건가요?

A. E1 등급 가구라고 해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E1 가구가 정말 친환경적인 가구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어폐가 존재합니다.

많은 가구 회사들이 E1 등급 자재를 사용하면서 자사의 가구는 모두 친환경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E1 등급은 우리나라에서 가구를 유통할 수 있는 최소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이기에 소비자가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된 것은, 많은 가구 회사들이 소비자에게 E1가구를 판매하며 자연 상태와 가장 가까운 ‘진짜 친환경 가구’라고 사실을 과장하여 광고했다는 점입니다. E1 등급보다 더 높은 E0, SE0 등의 등급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이지요.

20151019-eo-01

E0와 E1을 구분하는 기준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입니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많은 가구를 사용하게 되면 두통과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대표되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세운 최소한의 기준이 바로 E1등급인 것입니다. 하지만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E1보다 더 상위에 위치한 등급인 E0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가구 회사들은 ‘E1 등급을 사용하는 가구는 모두 친환경 가구’라며 과장 광고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바로 소비자들이지요.

▶ PB와 E0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 (1) (CLICK)

 

 

sub_icon
Q. 퍼시스 제품에도 E1 등급 PB가 들어가나요?

A. 퍼시스는 이미 2010년부터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E0등급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시스는 국내 가구업체 중 유일하게 모든 제품에 E0 목재를 사용하는 기업입니다. 2009년, 정부와 가구업체가 진행한 간담회 결과 시판되는 가구 제품은 E1 등급만 사용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기준이 생겼지만, 퍼시스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자체적으로 E0 PB만을 취급하여 모든 제품에 적용한 것입니다.

▶ 친환경 가구 기업 퍼시스의 E0 목재 개발 스토리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 (2) (CLICK)

20151019-eo-02

퍼시스 가구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것 만이 아니라 제품의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여 만들어집니다. 퍼시스의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DPE, Design for Environment)는 유해성, 분해성, 재활용성, 에너지 효율 등을 고려하는 디자인 프로세스인데요. 이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퍼시스의 모든 제품들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모두 지키는 가구로 태어나게 됩니다.

▶ 퍼시스의 또 다른 친환경 자재, ABS 플라스틱
PVC 대신 친환경 플라스틱 ABS (CLICK)

 

 

sub_icon
Q. 그렇다면 가구를 구입할 때 진짜 친환경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친환경 인증을 마친 가구 및 기업에만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꼭 확인하세요.

20151019-eo-03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 가구들은 여러 심사를 거쳐 친환경 인증 마크를 부여받습니다.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친환경 인증 마크, 국제 기준인 그린가드(Greenguard) 마크,  ISO 14001 인증 마크가 바로 대표적인 친환경 마크입니다. 친환경 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각 가구 제조사가 위와 같은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하여 친환경 가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요.

20151019-eo-04

| 그린가드 인증서(2015년 6월 이후부턴 종이 인증서 대신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이런 여러 친환경 인증 중에서도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해 권위가 높은 인증이 있는데요. 바로 그린가드 인증입니다. 그린가드는 미국의 GEI(Greenguard Environmental Institute)에서 운영하는 인증프로그램입니다.

▶ GEI(Greenguard Environmental Institute)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규정하고 관리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가구의 재료, 마감재, 제품 전반에 대해 실내 환경 및 실내 공기질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사해 인증을 부여합니다.

 

그린가드 인증은 가구의 소재와 제품의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판단 기준으로, 세계 선진 가구업체들 대부분이 주요 제품에 대해 그린가드 인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증을 받은 후에도 꾸준한 사후 관리를 받기에 인증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유지하게 되지요. 퍼시스는 2012년에 전체 생산 품목에 대해 그린가드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시판되는 가구에는 이런 인증 마크가 직접 붙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각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인증기관의 인증 목록 등을 통해 제조사의 인증 마크 획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갖게 되는데요.

20151019-eo-05(2)

그럴 때는 ‘퍼시스’라는 이름만 보고 결정하세요. 퍼시스 마크가 붙은 가구라면 내 책상이 친환경적인지, 우리 회사의 의자가 인체에는 무해한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퍼시스는 위에서 말씀 드린 모든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한 기업이기 때문이지요.

▶ 환경을 생각하는 퍼시스의 또 다른 노력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 (3) (CLICK)

 

 


퍼시스 블로그가 알려드린 친환경 가구에 대한 정의와 친환경 가구를 구분하는 법, 어떠셨나요? 가구는 사람의 몸이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무엇보다 친환경적이고 사용자를 생각해야만 하는데요. E0와 E1 모두 국가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한 자재인만큼 E1 목재를 사용한 가구라고 해서 소비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퍼시스가 E0를 고집하는 이유는 법적 규제를 떠나 소비자에게 정말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친환경적인 자재, ‘더’ 좋은 가구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철학의 결과이지요. 오늘 들려드린 이야기가 친환경 가구란 무엇인지, 어떤 가구가 친환경 가구인지 궁금해하시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답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
  •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