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151023-sd-thumb
2015. 10. 23 /

나에게 맞는 스탠딩 책상은 무엇일까?


151023-sd-01

얼마 전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거치형 스탠드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서 일하는 책상(스탠딩 책상)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지금껏 스탠딩 책상의 존재를 몰랐던 소비자들은 특히 큰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스탠딩 책상은 사용자의 건강을 지켜주고 이에 따라 업무 효율도 높여주는 신개념 책상인데요. 퍼시스 블로그에서는 그동안 모션데스크에 대한 설명을 하며 스탠딩 책상의 좋은 점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이런 높이 조절 책상, 스탠딩 책상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을 비교해보겠습니다.

 

 

sub_icon
높이조절 책상의 종류

151023-sd-02

사용자의 신장과 업무 스타일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높이 조절 책상은 크게 데스크(Desk) 형과 워크 툴(Work tool) 형으로 나뉘어집니다. 모션 데스크처럼 전자동으로 책상 자체의 높이를 움직이는 것이 데스크 형이고, 기존 책상 위에 얹어서 사용하는 거치형 스탠드가 워크 툴 형이지요.

151023-sd-03

데스크 형태의 높이 조절 책상(이하 전동식 책상)은 일반 책상의 형태에 높낮이 조절 기능이 더해진 것이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전동식 책상은 넓은 책상 활용이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책상이 아닌 새로운 책상을 구입해야 하는 것이기에 추가 구매 혹은 책상 교체를 위한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는 불편한 점도 있지요.

거치형 스탠드는 책상 자체의 기능보다는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보조 도구로서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스탠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거치형 스탠드는 전동식 책상과 마찬가지로 서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책상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상의 면적을 할애해서 도구를 올려두는 것이기에 공간 활용이 떨어지고, 작업할 때 작업대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몇 가지의 기준을 갖고 조금 더 자세하게 이 둘을 비교해볼까요?

 

 

sub_icon
책상 작업공간 활용도

151023-sd-04 | 유형별 스탠딩 책상 사용면적 

모션데스크로 대표되는 전동식 책상은 책상 자체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방식이라 책상 전체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책상의 높이를 조절 할 때 하던 일을 멈추지 않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업무의 흐름을 끊지 않고 연속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반면 거치형 스탠드는 기존 책상 위에 별도로 스탠드를 얹어야 하기에 그 만큼의 공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입니다. 즉, 어떠한 자세에서도 동일한 작업면이 유지되는 전동식 책상의 공간 활용도가 더 높다는 이야기이지요.

 

 

sub_icon
높낮이 조절 방법

151023-sd-05

스탠딩 책상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높낮이 조절이 얼마나 간편한가’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의 스탠딩 책상을 골랐다고 하더라도 매번 높낮이를 조절할 때마다 힘이 든다면 스탠딩 책상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지지요.

퍼시스의 모션 데스크는 복잡한 조작 대신 높이조절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책상 전체가 부드럽게 오르내리기에 책상 위의 PC나 서류가 흐트러질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거치형 스탠드는 사람이 수동으로 도구의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높이를 조절하기가 꽤 힘이 들기에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쉽게 다룰 수가 없지요. 게다가 높낮이를 조절하는 중 생기는 흔들림으로 모니터나 사무용품이 떨어져 망가지는 위험도 더 높은 편입니다.

 

 

sub_icon
디자인

아무리 편안하고 기능이 좋은 책상이라 하더라도 내 방에, 혹은 회사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면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책상은 많은 면적을 차지하기에 책상의 디자인에 따라 공간 전체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데요. 투박하고 자칫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 거치형 스탠드는 책상의 심미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 십상입니다.

151023-sd-06

모션데스크는 모던하고 세련된 I자형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원래 있던 가구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깨끗한 느낌을 주는 하얀 다리와,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세 가지 책상 상판 컬러는 모션 데스크의 아름다운 조형미를 잘 살려 모션데스크가 있는 공간을 더욱 멋지고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해줍니다.

 

 

sub_icon
견고성

151023-sd-07

직장인의 책상에는 PC 본체와 모니터, 각종 사무기기, 서류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무용품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무용 책상은 그 무엇보다 ‘튼튼함’이 우선되어야 하는데요. 최대 약 160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와는 달리 거치형 스탠드는 지지 하중이 약 15kg에 불과해(현재 시판중인 거치형 스탠드 기준) 모니터와 마우스, 간단한 서류 외에는 다른 물건들을 올려두기에는 역부족입니다.

 

 

sub_icon
높낮이 조절 범위

151023-sd-08

직장인들이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의 키에, 혹은 업무 스타일에 맞춰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내 몸에 맞는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기에 스탠딩 책상을 선호한다는 말이 되는데요.

모션데스크는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센티미터) 단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매우 큰 키를 가진 남성도, 작고 아담한 키의 여성도 자신에게 꼭 맞는 높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은 전동식 책상의 큰 장점이지요. 그러나 거치형 스탠드는 수동으로 높이를 조절하기에, 정해진 단계 이상의 정교한 높이 조절이 힘들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sub_icon
편안한 사용

151023-sd-09

이렇게 스탠딩 책상을 구매하기 전 따져야 할 기준은 매우 다양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책상을 얼마나 편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디자인도, 안정성도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신체에 맞춘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기반되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전동식 책상은 높낮이 조절 범위가 넓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자 모두의 키에 맞춰 높낮이를 정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서있을 때의 높이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앉은 키에 맞는 높이를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가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거치형 스탠드는 서서 일하는 환경을 제공할 때는 좋지만, 의자에 앉아서 일할 때는 스탠드의 높이 때문에 모니터가 시야 위로 훌쩍 올라가게 됩니다. 게다가 그렇게 불편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을 하다보면 사용자의 목과 어깨가 긴장되어 근육 질환이 생기기도 쉬워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 바른 자세의 중요성
건강한 척추를 위한 바르게 앉기 방법 (CLICK) 

 

 

sub_icon
그렇다면 나는 어떤 스탠딩 책상을 사용해야 할까?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에게 어떤 스탠딩 책상이 유용할까요?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뚜렷하고, 제각각 장단점이 뚜렷하고, 모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편리성과 기능성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업무 성향이나 생활 패턴 등에 따라 더 적합한 종류의 도구를 고를 수는 있습니다.

만약 사무실에 상주하는 시간이 길고, 책상 위에 서류나 전자기기 등 물건이 많다면 전동식 책상이 적합합니다. 무거운 하중을 버틸 수 있고, 책상 하나를 완전히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책상의 너비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대신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원한다면 거치형 스탠드가 더 적합합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고려해보면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고, 책상 위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치형 스탠드보다는 전동식 책상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업무 효율성도 훨씬 높고, 사용자와 사무 가구의 안전성 측면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이지요.

 

 


스탠딩 책상의 종류와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다 똑같아 보이는 스탠딩 책상이지만 그 종류가 다르고, 또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에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책상을 고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간편한 사용이 가능한 거치형 스탠드와 안전하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한 전동식 책상. 여러분은 어떤 부분에 더 중점을 두시나요?

이 글 공유하기 :
  •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