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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07 /

회의실에도 트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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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사에서 수행하는 업무 중 어느 누구와의 협력도 없이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의 업무만을 수행하던 이전과는 달리 여럿이 업무를 분담하여 맡아 함께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협업이 일어나는 협업 공간은 다른 오피스 내 공간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떠한 스타일의 협업을 하느냐에 따라 공간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오늘날의 협업공간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저번 협업 공간의 변화에 이어서, 오늘은 협업 공간의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협업 공간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왜 협업이 주목받을까?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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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협업 공간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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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전체 공간에서 협업 공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퍼시스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업종이나 업무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2008년 이후부터 오피스 내 협업 공간은 전체 업무 면적의 11% 가량을 차지합니다. 이는 2007년 이전보다 3% 상승한 비율로, 회사 내 TFT와 팀 내 협업이 증가하면서 협업 공간 역시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와 더불어 2007년 이전에는 협업공간 1개를 31명의 직원들이 사용했으나 2008년 이후부터는 23명이 하나의 공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직원들이 협업 공간을 사용하는 기회가 더 늘어났음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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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공간 트렌드 1. 회의실의 최적화

협업 공간 트렌드 그 첫 번째는 회의실의 최적화입니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회의실 역시 그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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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진행되는 회의는 그 목적이나 참석자에 따라 조금씩 다른 규모의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중대형 크기의 회의실이 선호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최근의 협업공간은 다수의 소회의실로 이뤄진 구성을 띠고 있습니다. 실무 직원들의 업무에 밀착된 협업은 그보다 더 작은 규모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퍼시스가 국내 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시로 발생하는 업무 밀착형 협업은 주로 4인 이하의 소규모로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회의실을 비롯한 협업 공간을 계획할 때는 공식적인 회의 외에도 실무를 위한 소회의실에 대한 고려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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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각적 정보 전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가 구비된 회의실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디지털화 되면서 시각적 정보가 특히 중요해지고, 자연스레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이미지나 동영상 매체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사무환경 트렌드에 맞춰 회의실 역시 디스플레이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퍼시스는 디스플레이 장비의 유무가 회의실 사용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8주간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소회의실의 사용시간은 디스플레이 장비가 있을 때 87% 가량 증가하였고, 중회의실 역시 38% 가량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즉, 많은 직원들이 협업 시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하며, 이를 지원해주는 회의실을 더욱 선호한다고 짐작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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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공간 트렌드 2. 업무공간 내 협업공간

또 하나의 협업공간 트렌드는 업무공간 곳곳에 회의공간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팀 내 혹은 팀장석 옆에 작은 회의 테이블을 배치하는 것은 우리나라 오피스 공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러한 작은 테이블과 의자는 이곳저곳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업무공간 내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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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 우측 이미지 출처: http://www.officesource.ca/blog )

근래에는 기존의 원형 테이블과 의자 구성만이 아니라 더욱 편안하고 편리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의 아이템으로 꾸며진 협업 공간이 업무공간 속에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트렌드는 크게 ① 즉각적인 협의를 돕는 협업공간, ② 화면을 공유하는 협업공간, ③ High-Back 소파를 활용한 협업공간, ④ 스탠딩 회의를 권장하는 협업공간 등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 공간 속에 스며든 협업 공간은 직원들이 이슈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협의하고, 빠르게 업무로 돌아갈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소파나 스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함으로써 단조로운 업무 공간을 다채롭게 꾸미고, 사용자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벽이나 기둥과 같은 물리적 구획이 아니라 하이-백 소파를 활용하여 공간을 구획할 경우, 오피스의 개방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립적인 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 High-Back소파를 활용한 협업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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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동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 두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던 협업공간이 사실은 업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 조금이나마 눈치채셨나요? 협업 공간은 그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이처럼 다양한 업무 스타일과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각 기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한번 우리 회사의 협업 공간을 살펴보세요. 우리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협업 형태에 맞게 꾸며져있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우리 회사에 최적화된 협업 공간을 조성해보세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업무 효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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