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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4 /

모션데스크가 만난 사람들 – 태평양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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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모션데스크는 사용자가 자신의 업무 패턴과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높이를 조절하고, 자리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스탠딩 책상입니다. 가구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가구를 맞추는,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 동안 실현되지 않아 왔던 그 현장에 퍼시스의 높이조절 책상 모션데스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에, 나의 업무 스타일에, 나의 건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똑똑한 책상, 모션데스크는 국내 여러 기업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데요. 모션데스크가 만난 사람들, 그 세 번째는 태평양물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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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창립된 태평양물산은 봉제의류 제조 및 수출업체입니다. 언제나 옷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품질 향상과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은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 전문 기업입니다. 그 무엇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패션 기업에서 모션데스크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봤는데요. 그곳에서 퍼시스는 태평양물산 우븐 소싱(Woven Sourcing) 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김중훈 대리님(이하 김D), 김예지 사원님(이하 김), 그리고 박혜은 사원님(이하 박) 세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 분이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소개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김D) 안녕하세요. 태평양물산에서 우븐(패브릭) 소싱을 담당하고 있는 김중훈 대리입니다.
(김) 안녕하세요. 같은 팀에서 근무하는 김예지입니다.
(박) 마찬가지로 같은 팀의 박혜은입니다.

■ 여러분을 뵙기 전에 태평양물산에 대해서 살짝 공부해봤는데요. 의류 OEM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김D) 네. 국내외 패션기업에게 주문을 받아 저희가 원단부터 디자인, 마감까지 담당해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OEM이라고 해서 단순히 제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디자인이나 소재 등의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 그리고 그중 저희 팀은 우븐이라고 불리는 패브릭 소싱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요. 원부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하곤 하지요.

■ 음…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다소 어렵게 들리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평소에 직접 원단을 다루시는 일이 매우 많겠네요?
(박) 네. 그래서 저희 자리 앞에 보시면 항상 작업대로 사용하는 책상이 있어요. 각자 책상에서 작업하기는 힘들어서 작업대로 가서 원단을 올려두고 자르거나 측정하는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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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맞아요. 보니까 태평양물산에서는 모션데스크를 어느 한 분이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사용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럼 모션데스크를 작업용 책상으로 사용하고 계신 건가요?
(김) 네. 아무래도 원단을 직접 체크하고, 가끔은 자르거나 (너비 등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업대 앞에서 항상 서서 일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모션데스크처럼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높이조절책상이 굉장히 유용해요.

■ 모션데스크의 새로운 활용법이네요. 그간 몇몇 기업을 방문해서 인터뷰했는데 사무용 가구로 사용하시는 분들만 봤지 이렇게 작업대로 사용하시는 곳은 처음 봤어요.
(김D) 저희는 원단 샘플도 굉장히 많고, 그 모든 것들을 눈으로 직접 하나하나 확인해야 하니 선 채로 원단을 널어놓을 수 있는 넓은 작업대가 필수적이에요.
(박) 게다가 평소에 사용하는 제 책상은 너비도 좁아서 원단 체크할 때 사실 많이 불편해요. 그런데 이 모션데스크는 사무용 가구라고는 해도 너비도 충분하고 제 키에 맞춰서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전 키가 작은 편이라 이런 부분이 참 좋았어요.

■ 그러면 다른 부서에서도 이렇게 모션데스크를 작업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김D) 사실은 아직 저희 팀만 사용하고 있어요. (■ 그런가요?) 네. 처음 총무팀에서 모션데스크를 들여오면서 어느 팀이 사용하면 가장 좋을지 한번 둘러봤거든요. 그러다 저희 팀이 원단 샘플 등을 자주 만지고 해서 저희에게 배치되었습니다.
(김) 보시면 모션데스크 바로 앞에 우편실이 있는데, 다른 부서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면서 모션데스크를 한 번씩 보고 가세요. 신기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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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그러면 혹시 이전에 모션데스크 같은 스탠딩 책상을 사용해보시거나 들어보신 적은 있나요?
(김) 아니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희 부서 분들 다 이런 책상은 처음 봐서 신기해했어요.

■ 모션데스크처럼 책상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스탠드형 책상도 보신 적이 없나요?
(김D) 네. 제가 알기론 사내에서 이런 책상을 사용하시는 분은 없어요.

■ 아직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흔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최근 들어 일하는 틈틈이 서서 일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스탠딩 책상 역시 함께 알려지고 있어요.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보다는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건강과 업무효율 둘 다 높여주거든요. 혹시 평소에 하루 몇 시간 정도 앉아 계세요?
(김) 음… 이것저것 제하면 6시간 정도? 앉아있는 것 같아요.
(김D) 저도 한 그 정도? 거기다가 추가로 저희 업계는 야근도 잦은 편이라서 실질적으로 따지면 그보다 더 길죠.

■ 그렇게 오래 앉아있다 보면 어깨나 허리가 뻐근해지지는 않으세요?
(김D) 어깨나 허리가 많이 피곤해지죠. 뻐근하고 뭉치기도 하고.
(김) 전 어깨나 허리보다도 다리가 많이 부어서 불편해요. 여자 분들이라면 다 아실 텐데, 오래 앉아있으면 붓고 심할 때는 아프기도 하잖아요.
(박) 전 어깨가 좀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거북목도 좀 생기는 것 같고.

■ 맞아요. 여자분들은 다리가 잘 붓죠. 주변에도 다리 붓기를 방지하려고 발 받침대나 지압판을 가져다 두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김) 저도 책상 아래에 발 받침대를 두고 일해요.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거나 하는 것은 조금 민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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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뻐근할 때는 일어나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일어서서 계세요? 작업대(모션데스크) 사용까지 합쳐서요.
(김D) 1시간 내지 2시간? 담배 피우러 짬짬이 나가는 것까지 포함하면 그쯤 될 것 같아요.
(박)(김) 저희도 한두 시간 정도? 한번에 그렇게 서 있는 것은 아니고요. 원단 체크하러 갈 때 띄엄띄엄.

■ 조금 어색하시더라도 업무 시간 틈틈이 일어나보세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모션데스크를 주로 점심시간 이후나 야근 중 졸려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 사용하거든요. 잠도 깨고 운동도 하게 되고 참 좋아요. 마지막으로 세 분이 생각하시기에 모션데스크가 꼭 필요한 다른 부서가 있다면 어디인지, 그리고 왜 추천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D) 솔직히 말하면 전 팀에 다 필요해요. 패션 기업이다 보니 다른 팀도 샘플이며 원부자재가 굉장히 많거든요. 개인이 혼자 사용하는 사무용 가구만이 아니라 저희 팀같이 작업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아요.
(박) 맞아요. 저는 가능하다면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기도 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쓰는 개인 책상은 좁고 불편한데 모션데스크는 충분히 넓고 원단을 자르거나 측정할 때 높이 조절하기도 편하거든요.
(김) 제가 할 말을 다 하셨네요. 하하하.

 

 


퍼시스도 몰랐던 모션데스크의 또 다른 활용법을 만나게 된 태평양물산이었습니다. 건강과 효율을 생각한 사무용 가구로만 여겨지던 모션데스크가 이곳에서는 모든 부서원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작업대로 변했는데요. 바쁜 업무 와중에도 깨끗하게 정리된 모션데스크를 보니 모두들 모션데스크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큼지막한 원단을 올려두고도 충분한 사용 면적과 사용자의 키에 맞게 높이가 조절되는 편리함을 모두 갖춘 모션데스크. 참 팔방미인이네요. 모션데스크가 만난 사람들, 태평양물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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