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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0 /

멋진 연하장 글귀가 고민된다면? 신년 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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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5년도 다 가고 2016년이 눈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세웠던 목표들은 모두 잘 이루셨나요? 혹여 바쁜 일상 속에 주변에 소홀했던 분이라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그 동안 전하지 못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담아 주변인들에게 인사를 건네시는 것은 어떨까요? 꼭 안부를 묻고는 싶지만 어떤 말로 연하장의 말머리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시라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퍼시스가 2016년을 맞이하여 모아본 센스있는 연하장을 만들어줄 신년 인사말.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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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이란?

각종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드문 요즘, 손 편지는 조금 느리지만 받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매년 12월 말~1월 초까지 직접 손으로 쓴 연하장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연하장은 전화와는 달리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에 단어 하나하나에도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연하장 문화가 매우 발달한 일본의 경우, 연하장 겉면의 주소와 받는 사람 이름을 쓸 때도 정해진 규격이 있을 정도로 예의를 중시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이렇게까지 정형화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니 몇 가지 점만 유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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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이 인사를 남길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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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을 쓸 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은 받는 사람의 위치나 나와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친구 사이의 송년 인사는 굳이 특별한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괜찮지만, 업무로 엮인 관계이거나 직장 상사에게 전해야 할 때는 단어 하나도 신경 써야 하지요. 연하장을 작성하기 전, 아래의 주의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① 받는 사람의 정확한 이름과 소속 및 직책
② 받는 사람의 가족 및 친지에 대한 안부를 물을 때 제대로 된 높임말을 사용할 것(‘아버지’ 대신 ‘아버님’)
③ (손윗사람의 경우) 수고하셨습니다, 혹은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표현은 삼가할 것
④ 보내는 사람(본인)의 이름은 필기체나 서명이 아닌 ‘000 배’를 정체로 작성

 

이외에도 한 해 동안 받는 이에게 고마웠던 점과 새해에도 잘 부탁한다는 진심 어린 감사가 들어간다면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연하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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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에 들어가면 좋은 신년 인사말

1. 친한 친구에게 보낼 때는 조금은 재미있어도 OK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일년 동안 이런 저런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워.
부끄러워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좋은 친구로 남아줘! 나도 노력할게!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신년 인사는 굳이 특별한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할 수 없는 위트있는 새해 인사를 보내는 것도 좋지요. 다만 평소 어색하다는 이유로 인사를 건네지 못했다면 신년 인사를 빌미로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히 드러내주세요.

 

2. 직장 동료는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예의를 지키자

숨 가쁘게 달려온 2015년도 어느새 끝나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000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처럼,
다가올 000님의 2016년 또한 더욱 더 활기차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직장 동료에게 연하장을 보낼 때는 친한 관계라고 하더라도 새해 인사만큼은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는 서먹서먹하던 관계를 풀어주기도 하기에 꼭 친해지고 싶던 동료에게는 더욱 진심을 담아야겠지요?

올 한 해 000 부장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모자란 저를 질책하지 않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나날이 노력하겠으니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에는 부장님과 가정 모두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인사라면 예의를 갖춘 인사말을 보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모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 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인사가 좋습니다.

 

3. 고객사, 거래처 등 업무 관련으로 만났다면 정중함을 담아서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지나고 희망찬 2016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000님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도움에 자사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일들을 이루시어 000님과 모든 분들께 행복과 소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래처나 고객사, 혹은 일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의 상대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야 한다면 첫째도 예의, 둘째도 예의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함께 일을 진행하며 사적인 친분이 쌓였다 하더라도 송년 및 신년 인사는 내가 회사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1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동시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말을 꼭 담아주세요.

 

 


연하장에 들어갈 글귀를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신년 인사말 몇 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유려한 문장이 아니라 투박하고 짧은 글이라도 보내는 사람의 진심이 담겨있다면 충분히 마음을 울릴 수 있답니다. 서툰 글씨를 핑계로 손 편지를 외면해왔다면, 부끄럽다는 이유로 고마움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병신년 새해를 맞아 짧은 연하장이나마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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