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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2. 24 /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의 공통점은? 유명인들의 책상으로 보는 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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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은 책상은 책상이 아니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이는 플라톤이 자신의 이론인 이데아에서 사물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로 든 것인데요. 그러나 우리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책상은 우리의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반영하기에, 가구로서의 책상이 진짜 책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용자가 있어야 합니다.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로 시작해봤는데요. 사용자의 삶이 묻어난 책상은 그 사람의 성격과 삶의 방식까지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유명한 유명인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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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정리를 못한다? 아인슈타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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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책상 (출처: www.forbes.com)

현대 물리학의 거장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인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주변 정리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업적이 탄생한 그의 책상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어지럽기로 유명했는데요. 항상 연구에 몰입한 나머지 책과 자료들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놓여있었다고 합니다. 언뜻 봐도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두서없이 놓여있지요? 이를 본 주변인은 ‘책상이 어지럽혀져 있으면 정신 사납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If a cluttered desk is the sign of a cluttered mind, what is the significance of a clean desk?”
(어지러운 책상이 어지러운 정신을 말하는 것이라면, 빈 책상은 어떤 의미인가?)

 

간단하지만 듣는 이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현답(賢答)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벽 한쪽의 흑판까지 빼곡히 채워진 아인슈타인의 책상은 평생을 연구에 몰두한 그의 삶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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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삶을 보여주는 스티브 잡스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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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의 책상 (출처: http://www.cultofmac.com/)

세계 브랜드 가치 1위에 빛나는 기업인 Apple(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 역시 정신없는 책상을 가진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워커홀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회사 일에 온 정신을 쏟았던 그는 암 수술 후 집에서 쉬면서도 일을 손에 놓지 않았는데요. 세계적인 기업의 CEO의 방이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부족해 보이지만, 그의 서재와 책상은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상 한 가운데를 가득 채운 커다란 모니터와 그 뒤로 잔뜩 쌓인 책과 서류들로 그 단편을 엿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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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과 함께 일하는 마크 주커버그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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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주커버그의 책상 (출처 http://www.pagalparrot.com/)

페이스북 CEO이자 최근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여 다시금 주목받은 마크 주커버그의 책상은 생각 외로 평범한 모습입니다. 2015년, 새로운 본사 건물로 이전한 페이스북은 모든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만들었는데요. 마크 주커버그 역시 별도의 사무실(office) 대신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며 눈높이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의 책상은 자유로운 그의 성향을 대변하듯 복잡한 모양의 그래피티가 새겨져 있는데요. 늘 젊은 감성을 유지하는 페이스북의 CEO다운 책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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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의 대가, 안도 다다오의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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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 다다오의 책상 (출처: (좌) 유투브 캡쳐, (우) en.wikiarquitectura.com)

일본의 가우디라고 불리는 안도 다다오는 기하학적인 콘크리트 건축물로 유명한 건축가입니다. 사각형•원•삼각형•타원과 같은 순수한 기하학적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그는 건축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건축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독학하여 일본, 프랑스,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는데요. 이러한 그의 아틀리에와 책상은 독창적인 그의 아이디어만큼이나 독특하고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책상을 가득 메운 설계도와 사진자료, 건축물 모형은 건축에 대한 안도 다다오의 애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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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군에 어울리는 책상

이상 네 명의 유명인들의 책상은 어땠는지 간단하게 봤는데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듯 각자의 성향과 사상에 따라 그들의 책상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띱니다. 사용자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유명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책상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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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업은 캘리그래퍼입니다. 매일 붓으로 글씨를 쓰는 일을 하기에 책상의 높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같이 글씨를 쓰는 캘리그래퍼 김영민씨는 큰 작품을 만들 때는 의자에 앉지 않고 책상 앞에 서서 작업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책상으로는 적절한 높이를 맞출 수 없어 평소 불편함을 겪었는데요. 김영민씨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퍼시스 모션데스크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높이를 맞춰 사용한다고 하네요.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캘리그래퍼의 책상에 대해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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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노트북을 통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업무를 보고 있었던 덕분에 지난 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서서 일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 앉아 시간을 보내는 칼럼니스트의 책상은 어떨까요? 유명 IT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인 비에르쥬님의 책상은 깔끔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놓여있는데요. 오랜 시간 칼럼을 쓰고 관련 자료를 조사하기에 작은 노트북 화면 대신 큰 모니터를 비치하고, 뻐근한 몸을 풀기 위한 높이조절책상의 활용이 눈에 띄네요. 칼럼니스트의 책상이 궁금하다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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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책상

사진작가의 책상은 다양한 자료와 사진으로 가득합니다. 직종의 특성 상 수많은 자료나 샘플이 항상 옆에 있기에 넓고 활용도가 높은 책상을 주로 사용하곤 하지요. 이처럼 퍼시스 모션데스크는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활동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높은 사용성을 가진 스탠딩 책상입니다. 나의 업무 스타일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진짜 책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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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머문 자리에는 그 사람의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그 흔적은 더 진해지지요. 알버트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안도 타다오의 책상은 유명인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그들의 삶을 우리에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훗날 우리의 책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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