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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20 /

앉았다, 일어났다. 사무실 건강을 지켜줄 스탠딩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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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더라도 하루 종일 자리에서 서서 일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있는 것 보다는 앉아서 일하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업무 생산성에 대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할 때 보다 앉고 서기를 반복하며 일할 때가 더 효율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스탠딩 워크는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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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지난 2013년, 미국 의사협회(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는 근로자들이 회사에서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그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울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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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는데요. 이러한 생활 습관은 비만, 고혈압, 당뇨, 암, 우울증,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치명적인 질병들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를 Sitting disease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에 더해 게다가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심장병 전문의 Martha Grogan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심혈관 질병의 발생 위험을 대폭 높인다고 첨언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은 흡연자와 비슷한 심장마비 발생 위험을 가진다고 할 정도이니,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것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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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움직이자!

앉아서 일하는 것의 문제점이 널리 주목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Sitting disease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엇일 것 같나요? 앉아 있는 것(sitting)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니 당연히 ‘서서 일하는 것(Standing at work)’이겠지요. 그러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것 역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오래 서 있으면 하지정맥류의 발병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장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서있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건강을 위해서는 한 자세로 오랜 시간을 버티는 것 보다는 앉았다 섰다 하는 자세를 번갈아 취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저 업무 틈틈이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앞서 말한 당뇨, 비만, 심장병 등 수많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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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1, 2분의 아주 짧은 시간이더라도 일어서서 일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호주의 University of Queensland’s School of Public Health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두 시간 가량을 서서 지내는 경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영국의 전문가들 역시 사무직 직원들에게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은 서서 일할 것을 권장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스탠딩 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두 시간 내내 서있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앞서 말했듯, 너무 오래 서있는 것도 건강에 나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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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워크를 시작하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스탠딩 워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1. 하루 최소 2시간은 서서 일하기

스탠딩 워크에 대한 연구와 그 의견은 매우 다양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틈틈이 자세를 바꿔줄 것과, 하루 최소 2시간은 서서 일할 것인데요(출처: 2 Hours of Standing at Work May Boost Your Health, livescience) .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으면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5시간 이상 한 자세로 앉아있는 것은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우는 것만큼이나 나쁘다는 연구 결과(David Agus,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까지 있다고 하니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 말 하면 입 아픈 일이겠지요.

2. 높이 조절이 쉬운 책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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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사무용 책상은 스탠딩 워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높이가 고정되어 있기에 서서 일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불편함을 가져다 주는데요. 최근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딩 데스크가 널리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책상에 얹어서 손으로 높이를 조절하는 스탠드형부터, 버튼 하나로 책상 자체를 움직일 수 있는 모션데스크와 같은 전동형까지 정말 다양한데요. 이처럼 높이 조절이 쉬운 책상을 사용한다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앉는 것이 한결 편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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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틈틈이 몸 움직이기

전문가들은 자주 움직이는 것에 더해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함께 권장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오래 앉아있느라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업무 중간 중간 일어날 때 마다 어깨와 팔, 그리고 허리를 가볍게 돌려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니 틈틈이 몸을 움직여주세요.

3분만에 끝나는 스트레칭 방법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하루 3분 사무실 스트레칭 (CLICK)

 


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근무시간은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건강 수준에도 적신호가 켜져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영양제를 챙겨먹고, 하루 두 세 시간씩 시간을 들여 운동하는 대신 오늘부터 회사에서 지내는 틈틈이 몸을 움직여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몸이 한결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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