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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9. 27 /

퍼시스OC를 만나다!- 최윤진OC, 박은영OC와의 인터뷰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는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지식을 토대로 고객에게 오피스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전문가입니다. 지난번 이희수OC, 정진덕OC에 이어 이번엔 워킹맘 박은영OC와 최윤진OC를 만나보았습니다. ‘퍼시스 OC를 만나다!’ 세 번째 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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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윤진OC: 저는 5기이고 4년 차 OC입니다. 공간브랜딩 관련 업무를 10년 정도 했었습니다.

박은영OC: 저는 8기, 3년 차 박은영OC입니다. 건축을 전공해 10년 정도 설계사무소에서 설계업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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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단절된 이유, 그리고 OC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최윤진OC: 다니던 회사가 집에서 멀고 디자인계열 회사라 야근이 많았어요. 육아와 병행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육아에 전념하면서 1년 정도 일을 쉬었는데,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가까운 여성인력센터에서 진행하는 설명회를 통해 OC를 알게 되었고, 바로 내 일이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박은영OC: 저 역시 육아 때문에 회사를 나와 8년간 전업주부로 지냈어요. 그러다 30대 후반이 되니 주변 친구들이 관리직으로 승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때로는 우울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여성인력센터를 통해 건축 응용 분야를 찾다가 OC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활동이 가능한 직업이며, 자신감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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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교육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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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OC:
교육 3개월 동안 동기들과 함께 리포트도 쓰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너무 신나더라고요. 10년 만에 다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뻤습니다.

 

같은 기수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젊은 친구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면서 서로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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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OC: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일즈 기반의 직무임에도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었어요. 일반적인 영업사원이 아닌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교육 자체가 생동감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험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다시 대학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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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가 궁금합니다. 어제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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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퍼시스 OC에 대한 장점은 무엇인가요?

최윤진OC: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거든요. 사무실과 집이 가까워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친구들과 집에서 놀고 싶어 하면 저는 흔쾌히 오라고 해요. 그리고 잠깐 집에 가서 음식도 해주고 재미있게 놀다 갈 수 있게 해줘요. 일하다가 잠시 아이 학원 가는 길을 데려다줄 때도 있고요. 일반 직장인이라면 어려운 일이었겠죠. OC라는 직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은영OC: 저도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초반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시간을 내서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또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실제로 멋있다고 말해주기도 하고요. 가끔 사무실에 데려와서 엄마가 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시험 기간에는 같이 카페에서 공부해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 각자의 할 일이 있다는 공감대를 갖는 거죠. 그럴 때마다 OC에 도전하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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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요?

대표프로젝트

최윤진OC: 150명 규모의 오피스에서 50명이 별관으로 이전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여러 층에서 무작위로 인원이 이동해야 해서, 레이아웃이 전부 수정되어야 하는 큰 규모의 작업이었습니다.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설치와 가구를 함께 제안한 유일한 업체였기 때문입니다. 오피스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퍼시스와 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각 기업의 사례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퍼시스 OC만의 강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입니다.

또 한 업체에서는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면서 제안요청이 왔었어요. 사무환경 트렌드를 알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최신 오피스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개선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도 퍼시스 OC의 강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타 업체들은 가구에 대해서만 제시할 때 저희는 트렌드를 근거로 논리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였고, 전문가로서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임원들과 사원들이 원하는 레이아웃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임원들은 파티션이 낮은 열린공간을 원하는데 사원들은 프라이빗한 업무공간을 원했죠. 그 접점을 찾기 위해 수많은 조율과정을 거쳤고, 결국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참 기억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박은영OC: 사옥이전을 앞둔 애로우일렉트로닉스라는 외국계 기업이었어요. 지인의 소개로 제안하게 되었어요. 건축가 출신인 저는 공간이해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오피스 컨설턴트로서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많았죠. 회사의 아이덴티티와 공간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과의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오피스 컨설턴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고객사 측에서도 이런 과정들을 접하면서 호의적으로 변화했죠. 이 고객사는 1년 후 회사규모를 확장하면서, 다시 저에게 연락이 왔어요. 굉장히 보람을 느낀 프로젝트였습니다. 한 번에 끝나는 인연이 아닌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재미교포 출신 CEO가 운영하는 NP Equity 라는 스타트업 투자회사였습니다. 회사에 대해서는 제가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임에서 알게 되었어요. 인테리어 업체와의 파트너쉽을 발휘해, 공간 컨셉을 만들었던 프로젝트인데요.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하고 모던한 공간 속에 퍼시스의 인에이블, 비콘, 스퀘어, 클릭쉐어를 제안했습니다. 스마트한 공간이 만들어졌고, 고객사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 회사처럼 저는 스타트업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많은데요. 스타트업이 가진 열정과 제가 가진 진심이 더해져 유독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억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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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사무환경 전문가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그 선두에는 단순히 가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오피스 공간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전문가! 퍼시스와 퍼시스 OC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오피스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OC와의 만남! 세 번째 시간은 박은영OC, 최윤진OC와 함께했습니다. 그럼,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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