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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2016. 09. 09 /

퍼시스 제품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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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이 중요하듯, 브랜드와 제품의 이름을 정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소비자가 이름을 통해 제품이 주는 분위기를 먼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네이밍’은 제품 개발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퍼시스 오피스 시스템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함께 시대에 따른 사무환경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퍼시스의 또 다른 네이밍히스토리가 궁금하다면?
퍼시스 제품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①의자 편(CLICK) ②회의 시스템 편(CLICK)소파 편(CLICK)

▶ 사무환경 4.0시대의 오피스, 어떻게 달라질까?(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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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2.0 : 퍼즐(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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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PC의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퍼시스는 사무가구 시스템 ‘퍼즐(Puzzle)을 출시했습니다. 퍼즐은 L자형 책상으로 디자인되어 커다란 CRT 모니터를 두고도 업무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 ‘퍼즐 플러스’로 재출시되고 난 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퍼시스의 스테디셀러 시스템입니다.

‘퍼즐’이라는 이름은 어떠한 사무공간에서도 최적화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퍼즐의 장점을 담아낸 이름입니다. 모듈화된 단위들을 구성해 퍼즐만의 레이아웃을 다양하게 완성할 수 있으니, 퍼즐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L자형 책상의 대명사, 퍼즐 시리즈가 궁금하다면? ①편(CLICK) ②편(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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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3.0: 엑스페이스(Expace), 에프엑스원(FX-1), 챈스(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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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지식의 정보화가 시작된 사무공간 3.0 시대에는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유연한 사무환경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커졌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도 유연한 사무환경의 필요성을 인식한 것이죠. 이러한 배경 속에서 출시된 엑스페이스(Expace)는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함과 동시에, 자유자재로 책상의 위치를 바꿀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엑스페이스는 ‘넘어선, 밖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접두사 ex와 공간을 의미하는 space의 합성어인데요. 엑스페이스의 패널인 스파인은 많은 전선을 간편하고 깔끔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제품의 이름에 담아 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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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원(FX-1)시스템은 패널, 스토리지의 조합을 통해 업무 특성에 맞춘 다양한 워크스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에프엑스원은 ‘fursys- next- generation 1’의 줄임말로 ‘퍼시스의 차세대 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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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는 에프엑스원에 이어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한 공간 레이아웃이 가능하고 이동 설치가 용이한 새로운 시스템인 벤치워크(benchwork)시스템, 챈스(Chance)를 선보였습니다. 가능성, 기회라는 뜻을 지닌 퍼시스 챈스는 조직 형태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챈스를 사용하는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이름입니다.

당신의 스마트한 공간을 만들어줄 CHANCE 챈스 시리즈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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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공간 4.0 : 모션데스크 (Motion Desk), 인에이블(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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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데스크(Motion Desk)’는 개개인의 신체조건과 컨디션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입니다. 사무공간 4.0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효율성뿐만 아니라 소통과 창의성, 직원의 행복 등을 고려하기 시작했는데요. 트렌드에 따라 퍼시스는 개인 공간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업무공간 솔루션을 제시한 것입니다.

모션데스크의 이름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특징인 ‘사용자에게 딱 맞는’, ‘인체공학적인’, ‘유연함’ 등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fit’, ‘ergonomics’ 등의 단어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국내 최초의 전동식 높이조절데스크라는 점과 ‘움직인다’는 제품의 속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퍼시스 모션데스크’라는 이름이 채택되었습니다.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모션데스크’ 살펴보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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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데스크에 이어 퍼시스는 인에이블(enAble)을 출시하였습니다. 인에이블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과 잦은 조직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피스 시스템입니다. 효율적인 배선으로 설치와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업무 특성에 따라 개인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지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에이블’은 단어 그대로 ‘가능하게 하다’, ‘~할 수 있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공간과 업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피스시스템인만큼 이름을 결정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인에이블을 통해 기업들이 원하는 바를 ‘가능하게 한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공간을 위한 오피스 솔루션 인에이블&인라이트 (CLICK)

 

 


퍼시스의 사무공간 시스템의 네이밍스토리, 어떠셨나요? 퍼시스는 제품 하나의 이름을 지을 때도 그 제품의기능과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담기 위해 고민하곤 합니다. 고객들의 마음에 더 깊이 그리고 더 확실하게 각인되기 위한 퍼시스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다음에도 흥미로운 네이밍스토리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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