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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2016. 09. 30 /

이력을 쌓기보다 직무능력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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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 오랜 기간 일하다 보면 이력에 대한 조급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력이 여기에서 멈춰버리는 것은 아닌가, 이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불안함과 두려움이 생겨나는 것이죠. 가끔은 화려한 이력을 갖춘 미래의 성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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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보다 중요한 것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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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일을 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일하느냐입니다. ‘어디서’, ‘얼마 동안’ 일을 했는가와 같은 이력은 그 사람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지만,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는 2012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식 축사에서 커리어를 사다리가 아닌 정글짐에 비유했습니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옆으로 가기도 하는 정글짐처럼 커리어는 한 번에 마법처럼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었죠. 직함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출처: You Tube(https://www.youtube.com)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기업들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와 연관된 경험,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합니다. 표면적인 정보보다는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재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은 개인에게 높은 자율성을 부여하되 철저하게 성과 중심으로 구성원을 관리합니다. 성과가 높으면 보상하고, 성과가 좋지 않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죠. 무엇보다 ‘직무 능력’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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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과제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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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차별화된 직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대하는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주어진 과제를 무턱대고 수행하는 것보다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능동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큰 틀을 설계하여 다각화된 시선으로 직무 능력을 쌓아 나가게 됩니다. 과제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는 경험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차별화된 다양한 경험은 우리를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밑받침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경험이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강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출처: You Tube(https://www.youtube.com)

 


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표면적인 이력들이 커리어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송곳은 바지를 뚫고 나오는 법.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쌓은 탄탄한 직무 능력은 당신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퍼시스가 당신의 커리어를 응원하겠습니다.

※ 참고자료
– 이대성 저, 『커리어를 경영하라』 초록물고기, 2015
– 최현정 저. 『직장인 사춘기 고민상담소』 팜파스, 2015
– 옥성호, 『왜 스펙보다 경험이 중요한가?』, 세바시, 2012
– Sheryl Sandberg, [Addresses the Class of 2012」, Harvard Business Schoo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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