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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2016. 10. 18 /

다른 나라 직장인들은 어떻게 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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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기업과 조직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합니다. 각 기업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른 색깔을 갖는 것인데요. 그 중에는 재미있고 독특한 문화를 가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직장문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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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색다른 직장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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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오랜 시간 고유의 생활습관, 가치관, 행동양식 등의 집결체로 형성되는 것이 바로 문화입니다. 또한, 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나 환경으로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기도 하죠.

 

1. 연공서열

샤오미, 알리바바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수많은 중국 기업들. 중국 기업 하면 언뜻 서열 위주의 수직적 문화를 가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의 기업에는 근무 연수에 따라 자동으로 승진하거나 급여가 오르는 이른바 ‘연공서열’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책보다는 성과와 실적 위주로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성장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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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에스타 (SIESTA)

중국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문화가 존재하고 있답니다. 바로 ‘낮잠문화=시에스타’인데요. 지금은 기업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리 바빠도 낮잠 30분을 꼭 챙겨 자는 문화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시에스타 문화는 피로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중국 외에도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국과와 라틴 문화권 나라들은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낮잠으로 원기를 회복하는 시에스타 풍습을 유지하고 있죠.

*시에스타(SIESTA)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아메리카의 낮잠 풍습을 말한다. 한낮에는 무더위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므로 낮잠으로 원기를 회복하여 저녁까지 일을 하자는 취지이다. 시에스타라는 말은 스페인어이며, 원래는 라틴어의 ‘hora sexta(여섯 번째 시간)’에서 기원하였다.

시에스타는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의 게으름이나 끈기 부족의 상징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따라서 에스파냐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에스타를 없애자는 움직임이 일어 2005년 12월 관공서의 시에스타를 폐지하였다. 그러나 과학적 연구의 결과로 시에스타는 생물학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시에스타 [siesta] (두산백과)

 

3. 반려견과 함께하는 출근

반려견(묘)과 함께 생활 중이시라면, 한 번쯤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 해보지 않으셨나요? 최근 미국, 인도를 비롯해 반려동물을 사무실에 데려올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일명 “Take your dog to work day” 캠페인을 장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집에 주로 혼자 있어야 하는 반려견에 대한 직원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이와 같은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8910BFD7B4A47514213E96075CC68F59DDB08AA32414C99693^pimgpsh_fullsize_distr
|출처: 보아 테크놀로지

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면 직원의 스트레스가 줄고 일의 생산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직원들 간의 교류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은 더 즐겁겠죠?

*참고기사 보러가기 (CLICK)

 

4.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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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 생활하면 빠질 수 없는 문화가 회식이지만, 캐나다를 비롯해 여러 서구권 나라에는 이러한 회식 문화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보통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제외하고는 근무시간에 간단하게 즐기는 다과 및 피자와 맥주 또는 커피 한두 잔이 전부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회식마저 각자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회식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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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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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정(情)이 아닐까요? 정은 한국의 직장문화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데요. 회사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커피와 다과 같은 경우, 해외 기업에서는 지원해주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하네요. 이러한 소소한 문화조차 한국 특유의 정이 반영된 복지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국의 직장문화는 상하 관계가 뚜렷한 편인데요. 이는 유교사상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 직장문화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의 다소 보수적이고, 폐쇄적이었던 직장문화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변모를 꾀하는 것이죠. 최근 국내 기업의 직장문화 트렌드는 4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 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_즐거운 기업 복지제도
기업들이 문화에 힘쓰는 이유는 즐거운 직장문화가 업무 생산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내 행사에 직급 구분 없이 참여함으로써 상하 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수평적인 관계가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까지 이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눈치 없는 자유로운 휴가제도
한 취업 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78.8%가 연차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아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전했는데요. 연차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경우 애사심도 강해지고, 업무 생산성도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유로운 휴가제도는 기업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3. 자유롭고 수평적인 직장문화
최근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며, 자유롭게 나누는 의사소통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평적 기업문화는 위아래 따지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있어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4.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한 공간의 변화
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사무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공존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루 10시간 가까이 사무실에서 보내는 근로자들을 위해 집과 같이 편안하고, 더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잘 구성된 사무환경은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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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라별로 지니고 있는 기업의 직장문화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시에스타 같은 직장문화가 국내에도 반영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웃음).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 문화는 기업의 색깔과 직원들의 성향이 잘 버무려지고,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문화겠죠. 퍼시스도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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