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thumb_2
2017. 03. 23 /

[Book] #1 읽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책들


title_web

독서는 우리에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 말고도, 우리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다른 사람이 어떤 습관을 지니고, 어떻게 생각을 구체화하는지 책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도 있으며, 우리의 뇌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끼고 반응하게 하는 소설을 통해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도 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만한 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sub_icon
이기주 <언어의 온도>

13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는 실리콘밸리 인재들을 다수 배출한 디스쿨이라고 불리는 디자인 연구소가 있습니다. 창의성과 혁신을 가르치는이곳에는 학생들의 ‘관찰력’을 키워주는 수업이 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주변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언어의 온도>의 작가는 말과 글이라는 우리 주변을 채우는 ‘언어’를 관찰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삶과 사람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언어의 내밀한 온도 차이를 느껴보고, 이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색다른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sub_icon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15

 

어렸을 적 읽던 동화들을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어보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소중한 교훈들이 담겨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에 수록된 짧은 단편들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다른 세상에 다녀온 것 같은 개운함과 동시에 조용한 여운이 느껴지는데요. 큰 수를 셀 줄 아는 사람일수록 서열이 높은 세상을 그린 ‘수의 신비,’ 외계의 존재가 만든 인간에 대한 가이드 북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등의 동화 같은 이야기들은 지친 머리에 새로운 자극을 불어넣어 줍니다.

 

 

 

 

sub_icon
신정철 <메모 습관의 힘>

14

 

가끔씩 좋은 책을 본 것은 같은데, 나중에 어떤 점이 좋았었는지를 떠올려 보려고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 경험이 있었을 텐데요.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더라도 기록을 남겨 두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메모 습관의 힘>은 기억의 보조 도구와 생각의 정리 도구로서 메모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sub_icon
김이나 <김이나의 작사법>

12

 

유명한 작사가인 작가가 그동안 경험한 수많은 까임을 바탕으로 체득하게 된 대중의 공감을 얻는 표현법과 영감을 얻어나가는 과정에 대해 들려주는 책. 부제인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는 일상의 언어들’이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노골적으로 실용적인’ 방법으로 알려줍니다. 

 

 

 

 

sub_icon
김언수 <캐비닛>

11

 

연구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삼십대 직장인인 주인공은 우연히 낡은 캐비닛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캐비닛 안의 온갖 기이한 존재들의 기록을 정리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직접 읽어보지 않고는 상상하기 힘든,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3월 역시 아이디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퍼시스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어 보았는데요. 오늘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영감이 되어줄 책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매일 출, 퇴근길 혹은 잠들기 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이 책들이 전하는 아이디어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기운이 완연해질 4월에는 새로운 테마에 맞는 리스트와 또 함께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 글 공유하기 :
  •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