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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26 /

[CASE STUDY]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오피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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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이 가구에 머물 때 퍼시스는 그 공간과 그곳에 있을 사람을 생각합니다. 퍼시스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환경 전문 기업입니다. 사무환경 전문가가 제안한 고객 감동 공간 컨설팅과 제품,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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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은 현가장치, 조향장치 등 자동차의 핵심부품을 제작하여 현대기아자동차, 벤츠, BMW, 테슬라 등 113개 고객사에 공급하며 생산품의 7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입니다. 센트랄은 작년,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본사의 의자를 인체공학적인 기능성 의자인 퍼시스의 CH4300으로 전량 교체했는데요. 이번에는 직원들에게 좋은 사무환경을 제공하고자 경기도 안양에 스마트오피스인 ‘스마트캠퍼스’를 만들었습니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는 영업본부와 연구센터가 근무하는 공간으로, 기업문화를 반영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며 직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로 구축했습니다.

센트랄이 이렇게 사무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직원들을 위해서입니다. 이와 더불어, 사무환경이 바뀌면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일을 대하는 마음과 회사의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분위기 등은 기업의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사무환경이 바뀌면 결국 기업문화도 그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맥락에서 센트랄은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며 건강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사무환경의 변화가 직원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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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공간 |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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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 스마트캠퍼스는 입구 로비공간을 브랜드 공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공간이지만, 업무공간과는 구분되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공간에서는 센트랄의 기업이념과 비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센트랄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고객이나 거래처 등 방문객이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에 들어오는 순간, 센트랄만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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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 | 업무특성에 맞게 자리를 선택하는 스마트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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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본부 업무공간 – FX-1(데스크), CH4300(의자)

센트랄 스마트캠퍼스 조직은 크게 영업부서와 연구부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직 구성만큼이나 다양한 성격의 업무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새로운 오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1인 집중업무공간에서부터 다양한 규모의 팀 단위 셀까지 각 업무를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공간을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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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본부 업무공간 – FX-1(데스크), CH4300(의자), 바스툴 플러스

이렇게 다양한 모습의 업무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센트랄은 변동좌석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컨디션이나 업무 성격에 맞게 일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중 가장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간은 바로 집중업무를 위한 1인 집중업무공간입니다. 1인 업무공간은 서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장 조망이 좋은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협업이 필요하거나 넓은 작업면이 필요한 업무를 할 때는 120도 데스크로 구성된 3인 1셀에서 팀 업무를 합니다. 이처럼 협업과 집중을 적절히 선택하여 가장 일하기 효율적인 좌석을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동좌석제를 운영할 경우 개인의 사무용품을 보관할 곳이 필요합니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에는 개인 락커와 이동식 트레이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물품을 쉽게 보관하고 이동할 수 있어, 어느 자리에서나 편안하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 앉았다, 일어났다. 사무실 건강을 지켜줄 스탠딩 워크

 

센트랄은 변동좌석제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올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특히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변동좌석제를 활용하고 도입 취지를 수시로 공유하는 등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모든 직원이 적응하여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고 매일 다른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어 직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이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전체 직원 간 친목도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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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센터 업무공간 – FX-1(데스크), CH4300(의자), 스퀘어(소파,테이블), 펑거스(스툴)

연구센터의 오피스는 영업본부와는 또 다른 모습인데요. 팀 단위로 진행하는 업무가 상대적으로 많고 집중업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4인 1셀로 구획된 구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의자만 돌리면 간이 미팅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업무공간을 구성하였고, 오피스 곳곳에 스팟 회의공간을 마련하여 언제든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설계와 연구 업무에 따르는 자료의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영업본부의 오피스와는 달리 개인 수납장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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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형 캐주얼 미팅공간 – CL800(테이블), 펑거스(스툴)

또한, 라운지 형태로 구성된 캐주얼 미팅공간도 업무공간 사이에 마련되어 있어 직원들은 조금 더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경우 이곳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회의나 미팅이 캐주얼 미팅공간에서 간편하게 진행되는데, 공개된 공간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대화가 없어져 회의시간이 짧아지고 더욱더 효율적인 회의가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캐주얼 미팅공간은 상석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져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합니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의 업무공간은 정말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졌지만 정교하고 깨끗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오피스는 기업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만큼, 센트랄은 정밀가공품을 다루는 기업의 특성에 맞게 오피스만 봐도 정확함과 정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을 아주 정확하게 기획하고 구체화 시켰습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오피스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아닌 디테일과 정교함이 살아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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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공간 | 편견을 탈피한 회의공간 구성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에는 독립된 공간으로 구획된 회의실이 대회의실 한 곳뿐입니다. 갇힌 회의실이 가지고 있는 권위적인 소통을 경계하며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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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센터 캐주얼 미팅공간 – 비콘(테이블), 스퀘어(스툴)

대신 업무공간 곳곳에 캐주얼 미팅공간을 마련하여 회의공간이 부족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는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보드 등 미팅을 좀 더 간결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요소가 업무공간 사이사이에 존재합니다. 특히, 벽면에 보이는 화이트보드에는 직급이나 팀의 구분 없이 사내의 각종 이슈와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비콘으로 만드는 다양한 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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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실 – CRX(데스크), 지엘(의자), 스퀘어(스툴)

대회의실에서는 고객과의 중요한 회의를 하거나 대규모 회의를 진행합니다. 다만 센트랄 스마트캠퍼스는 대회의실에서 중회의실, 소회의실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회의실 구성을 과감하게 생략하며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독립된 공간으로 구획된 회의실은 대회의실밖에 없고 직원들은 업무공간 사이에 있는 캐주얼 미팅공간과 복합 휴게공간 등을 이용해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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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의실 – 챈스(데스크), CH4300(의자)

이곳은 해외 고객들과의 비디오 콘퍼런스를 위한 영상회의공간입니다. 당연히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독립된 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공간의 특징은 바로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오피스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소음이나 통행으로 인한 방해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영상회의실은 평소 비디오 콘퍼런스가 없을 때는 업무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롭고 열린 소통을 이어나가자는 센트랄의 취지가 이렇게 회의공간 구성에도 드러난 것입니다.

▶ 당신의 스마트한 공간을 만들어줄 챈스(CHANC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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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다양한 기능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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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휴게공간 – 바스툴 플러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에서 가장 활기차고 자유롭게 이용되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바로 복합 휴게공간입니다. 업무공간이나 캐주얼 미팅공간 외에도 휴게와 토론, 전체 모임 등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는 이러한 복합 휴게공간이 층마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복합 휴게공간에는 직원들이 다리를 뻗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회사에서 지급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독서토론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독서토론은 답답한 회의실이나 업무공간에서 딱딱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며 이루어집니다. 센트랄은 2015년 ‘독서문화상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되기도 할 만큼 독서문화가 자리 잡은 기업입니다. 모두 함께 책을 읽고 격의 없이 토론하는 분위기가 센트랄의 복합 휴게공간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 행복한 오피스의 조건 하나, 창의적인 휴게공간

 

 

오늘은 센트랄의 새로운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캠퍼스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센트랄은 사무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실제 업무를 하는 것은 직원이기 때문에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센트랄 스마트캠퍼스로 사무환경 변화 후, 회사가 직원들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직원들도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몰입해서 일하기 때문에 업무효율이 높아졌고, 예전보다 즐겁게 일하며 업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의 사례를 보며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센트랄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우리가 건축을 만들지만 다시 그 건축이 우리를 만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공간은 그 안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공간 속에서 형성되는 문화의 스타일을 결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센트랄이 새로운 사무환경 속에서 더욱더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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