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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25 /

건강한 기업문화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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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는 기업의 가치관이자 브랜드 이미지이며 직원들의 동기를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그 기업의 문화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요. 지난번, 블로그를 통해 기업문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건강한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건강한 기업문화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 건강한 기업문화가 강한 기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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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유하는 뚜렷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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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자신들이 추진하려는 일에 대해 구성원들과 기업의 가치관과 목표를 공유합니다. 기업이 정한 한 해의 수익목표나 중장기 비전과 같이 뚜렷한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함께 나아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구성원들이 기업의 목표에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면 그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생각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하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실제로 더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크리스 주크는 <창업자 정신>이라는 책을 통해 목적의식이 있는 직원이 자사를 지인에게 홍보할 가능성은 평균보다 4.7배 이상 높았으며, 사업의 개선 방안을 제안할 가능성은 3.5배, 기대하지 않은 긍정적인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행할 가능성은 3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구성원들이 기업과 뚜렷한 목표를 공유하고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며 자부심을 느낄 경우, 자신들의 에너지를 해당 목표에 집중시키며 자발적으로 참여와 협력을 하게 되고 놀라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Chris Zook, James Allen. (2016) “The Founder’s Mentality”,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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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자율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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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안에서 근무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도를 운영하거나 업무공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어느 공간에서나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건강한 기업문화는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합니다. 자율성은 직원들의 동기 유발을 위한 필수 요소로, 직원들에게 업무 관련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업무에 대한 동기가 부여되는데요. 실제로,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배리 포스너 교수는 자율성이 보장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4배 높은 생산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밝혀내기도 했습니다.

꼭 자율 출퇴근제도나 변동좌석제와 같은 제도만이 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식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나 보고서의 작성 방식을 정하게 하는 등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권을 가질 때 직원들은 주인의식을 느끼고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자율성은 동시에 구성원들에 대한 기업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한데요. 건강한 기업문화는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구성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고, 직원들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시킵니다.

※참고자료
– James M. Kouzes, Barry Z. Posner. (2003) “The Leadership Challenge”, W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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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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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닐까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들과 마음이 맞는다면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할 수 있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와 맞지 않는다면 출근길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겠죠. 실제로 직장인들의 이직하는 사유 중 하나로 “직장동료와의 불화”가 있을 만큼 직장 내에서의 동료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은 워크숍이나 사내 동호회 등을 통해 동료들 간의 공감대 형성과 친목 도모에 힘씁니다.

기업이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는 일을 더 힘들게 하고 직장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반면,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가까운 동료끼리의 위로와 대화는 직장생활 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줄 수 있고, 큰 위안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공감대는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하고 즐거운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물은 자연스럽게 더욱 좋아질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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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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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무환경도 기업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사무환경이란 무엇일까요? 세련되고 화려한 오피스가 좋은 사무환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의 특성뿐만 아니라 구성원 및 사회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구성된 오피스야말로 좋은 사무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구성원 간의 관계나 업무의 스타일, 기업 내 공유되는 가치 등은 그에 알맞은 사무환경이 잘 갖추어졌을 때 빛을 발합니다. 사회심리학자 론 프리드먼은 “기업의 생산성과 창의성은 개인 역량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을 둘러싼 사무환경과 조직 문화에서 비롯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사무환경은 단순한 업무공간의 개념을 뛰어넘어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담는 것이기도 한데요. 건강한 기업은 구성원들이 가장 편안하고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의 특성에 맞춰 사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사무환경은 다시 기업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참고자료
– Ron Friedman. (2014) “The Best Place to Work”, Penguin

 

 


건강한 기업문화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하나의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각 사회가 그 사회만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개인에게도 독특한 개성이 있듯이 기업 역시 자신에게 맞는 독특한 문화가 있을 테니까요. 결국 건강한 기업문화란 직원들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좋은 업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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