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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 17 /

드라마, 영화 속 미국의 기업문화와 오피스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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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문화와 그에 맞는 오피스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뉴스나 잡지, 혹은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회사의 다양한 기업문화와 오피스에 대해 알게 되는데요. 또한,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서 외국의 익숙하거나 전혀 새로운 기업문화와 오피스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듯 미디어에 등장하는 미국의 기업문화와 오피스 공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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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인턴

‘인턴’은 70대 노인 벤 휘태커가 30대 여성 CEO 줄리 오스틴의 온라인 패션 쇼핑몰 ‘어바웃 더 핏’에 인턴으로 입사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어바웃 더 핏’은 젊은 CEO가 이끄는 기업답게 굉장히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보여주는데요. CEO가 직접 고객의 상담 전화를 받고 물류창고에서 박스를 포장하며 야근하는 직원들의 식사를 챙겨줍니다. 이외에도 사내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돌아다니며 직원의 피로를 풀어주고 오피스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거나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하는 등 정말 자유롭고 재미있는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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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인턴의 오피스는 블랙 앤 화이트로 전체 톤을 통일해 밝고 포근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유리 패널로 구획한 회의실과 사내 마사지실 등 최소한의 공간만 구분한 오픈 오피스로 소통의 벽을 낮췄습니다. 벽으로 쓰이던 공간을 없애 공간의 효율을 높였고, 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개방형 오피스는 의도하지 않은 대화가 오갈 수 있어 직원들 간의 유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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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실리콘밸리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코드로 이뤄진 압축 알고리즘이라고 인정받고, ‘Pied Piper’라는 회사를 차리며 드라마는 시작되는데요. 드라마 ‘실리콘밸리’는 실제 실리콘밸리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지만, 실력이 없다면 바로 도태되는 곳이 실리콘밸리입니다. 이곳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정해진 공간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으며, 약속된 시간에 각자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실리콘밸리에서는 인종, 나이, 성별 등을 불문하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네트워크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 2016. HBO all rights reserved.

드라마 실리콘밸리는 기업문화 외에도 실제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을 재현한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살펴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셰프가 직원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카페테리아 공간이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업무공간, 곳곳에 준비되어 있는 휴식공간과 직원들이 머리를 식히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꾸민 놀이 공간 등 자유롭고 창의력이 샘솟을 것 같은 오피스 공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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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슈츠

드라마 ‘슈츠’는 미국 최고의 로펌 ‘피어스 허드먼 로펌’을 배경으로 한 변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 변호사라는 전문직에 로펌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슈츠는 다소 성과 중심적인 미국의 기업문화를 보여줍니다. 피어스 허드먼 로펌은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누구든 하루아침에 해고될 수 있고 회사에 기여한 점이 크다면 최연소 승진도 자연스러운 곳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기업문화만 보여주는 것은 아닌데요. 동료와 친구가 되어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진심을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성과를 기록한 직원에게는 대표가 직접 공연티켓을 선물해 같이 공연을 감상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상하는 방식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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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Gamespot. all rights reserved.

드라마 슈츠에서는 로펌이라는 특성이 드러나는 오피스 공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슈츠의 주인공들은 변호사라는 특성에 맞게 구획된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합니다. 변호사들의 독립 업무공간은 유리 패널을 사용하여 공간을 분리하되 개방성을 높였고, 책상 앞에 의자를 두어 고객과의 상담은 물론 동료들과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의 테이블과 캐주얼 미팅공간으로 구성된 임원실은 직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변호사 업무도 하는 실무 임원에게 아주 실용적인 공간인 것 같네요!

 

 


오늘은 영화와 드라마 속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기업의 문화들과 오피스 공간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기업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만들어가는 기업문화와 그러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에 영향을 받는 만큼, 미디어 속 다양한 기업문화와 오피스 공간을 살펴보며 우리 회사에 적합한 문화와 공간 솔루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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