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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 17 /

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세 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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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환경은 구성원의 만족도와 업무의 효율,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기업에 맞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그에 맞는 오피스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퍼시스는 오랜 기간 진행한 공간에 대한 연구와 퍼시스만의 전문 분석툴을 통해 기업에 최적화된 사무환경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퍼시스가 만나온 많은 기업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일하고 싶은 오피스는 어떻게 만드나요?’입니다. 오늘은 일하고 싶은 오피스를 만드는 조건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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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업의 비전과 업의 특성에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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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첫 번째 조건은 바로 기업의 비전과 업무의 특성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업문화는 일하는 방식과 사무환경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기업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문화와 사무환경의 모습은 닮아가기 마련인데요. 예를 들어 수평적인 소통의 문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경우 직급에 따라 구획된 공간보다는 개방된 공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가게 되고, 절차를 따르고 체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의 경우 그에 맞는 정돈된 사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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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코리아 (좌)부서장 업무공간-모션데스크, CH4300(의자) / (우)CEO공간-모션데스크, 누볼라(소파)

네슬레코리아는 사무환경을 개선하며 고유의 기업문화를 사무환경에 반영했습니다. 직급의 구분 없이 모든 직원이 모션데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창의적으로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의 부서장 업무공간과 소통을 위해 유리로 구획한 실무형 CEO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이러한 공간들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네슬레코리아의 기업문화와 수평적 소통의 협업 문화라는 지향점이 사무환경에 나타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ASE STUDY] 모션데스크로 만든 스탠딩 사무실 – 네슬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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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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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의 특징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직급별로 배치된 좌석과 고정된 책상, 딱딱한 업무공간 등 떠오르는 고정관념이 있을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두 번째 조건은 바로 이러한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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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좌) Open Moving Wall / (우) Close Moving Wall-얼라인(책상), VIM(의자), 비콘(모니터 거치대)

GS리테일은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공간을 새롭게 바꾼 사례입니다. GS리테일은 모든 직원이 사무실로 출근하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영업직군 직원들이 현장으로 출근하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사무실이 텅 비어 공간 활용에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요. 공간을 자유롭게 구획할 수 있는 무빙월(moving wall)을 설치하고 쉽게 이동이 가능한 책상과 의자를 배치하여 공간을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퍼시스의 사무환경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하나의 공간은 하나의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며 공간의 효율성과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인 것입니다.

▶[CASE STUDY] GS리테일의 Transforming Smart Office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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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일하는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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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마지막 조건은 다양한 일, 활동에 따라 구성원이 일하는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버커스 교수는 ‘경영의 이동’이라는 책에서 “우리의 목표는 직원들이 단순히 책상뿐만 아니라 사무실 전체를 가졌다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사무실 전체를 가졌다고 느끼고,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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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 영업본부 업무공간-(좌) FX-1(데스크), CH4300(의자) / (우) FX-1(데스크), CH4300(의자), 바스툴 플러스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센트랄은 직원들이 그날의 업무와 컨디션에 따라 가장 적합한 워크스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동좌석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집중업무공간부터 다양한 규모의 팀 단위 셀까지 다양한 업무공간을 구성하여 직원들이 가장 일하기 효율적인 공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일할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게 한 후, 매일 다른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하네요.

▶[CASE STUDY]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오피스, 센트랄 스마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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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센터 (좌)워크라운지–버튼(의자), 바스툴 플러스 / (우)서포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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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센터 (좌)커뮤니케이션 존 – 인에이블(데스크), 플라이트(의자), 스퀘어(스툴) / (우)포커스 존 –챈스(데스크), 지엘(의자)

퍼시스 광화문 센터 역시 직원들이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율형 오피스를 완성 했습니다. 휴게부터 간단한 업무처리까지 가능한 워크라운지와 그래픽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지원공간 서포트 존, 개인이 집중해서 일하는 공간인 포커스 존과 협업하는 공간인 커뮤니케이션 존 등 총 네 가지 기능으로 구분했는데요. 광화문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이 모든 공간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일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자리가 아닌 그 날의 업무 스타일과 컨디션에 맞춰 공간을 선택해서 일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CASE STUDY] 오피스 공간의 작은 실험, 퍼시스 광화문 센터

 

 


퍼시스가 사무환경 컨설팅을 통해 깨달은 일하고 싶은 오피스의 조건, 재미있게 보셨나요? 퍼시스는 사무환경 컨설팅을 진행할 때, 그곳의 직원이 되어 기업의 비전과 업을 생각하고 어떤 고민과 문제점이 있는지를 함께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오피스가 우리가 사랑하는 오피스가 될 때까지, 퍼시스의 사무환경에 대한 고민은 계속됩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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