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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2 /

직장인 824명에게 물었습니다. 혁신을 만드는 오피스 공용공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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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포스 CEO, 토니 셰이

토니 셰이의 말처럼 많은 분들이 ‘공용공간’ 에 대해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실제 직장인들이 일하고 있는 공간은 어떤지, 또 실제 일을 하고 있는 그들은 공용공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퍼시스가 다양한 직종의 20~50대 직장인 남녀 824명을 대상으로 오피스 공용공간에 대한 설문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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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공용공간 1위는 ‘회의실’… ‘탕비실’과 ‘휴게실’ 뒤이어

먼저 회사 내 어떤 공용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응답자들은 회의실(35.9%), 탕비실(28.5%), 휴게실(20.7%), 로비 및 라운지(14.6%) 순으로 답했습니다. 구성원들이 함께 일을 해 나가기 위해 회의실은 반드시 필요함을 알 수 있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탕비실과 휴게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직군에 따라 공용공간의 비중은 다르게 나타났는데요. 현장담당자/영업전문가, 인사/총무, 마케터/기획자, 디자이너/엔지니어, 연구원/개발자 등 총 다섯 가지 직군 분류에 따라 확인해 본 결과, 인사/총무직과 마케터/기획자들의 오피스에서 로비, 라운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휴게실과 비슷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부인들과의 미팅이 잦은 업무 특성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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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휴식’이 공용공간 주된 활용 목적… ‘동료와 대화’는 10% 수준

회사 내 비중에서 대략 예측 가능하지만 오피스 내 공용공간 활용 용도는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공간 구성과 유사하게 회의(35.2%), 휴식(24.9%), 손님응대(17.7%), 개인 업무(11.9%), 동료와의 대화(10.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동료와의 대화’가 10.3%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는 점인데요. 이는 아직 공용공간이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하는 교류의 공간이 아니라 ‘회의’와 ‘휴식’이라는 기능적 측면에 맞춰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직원 수가 500명이 넘는 오피스에서는 동료와의 대화가 5.6%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흥미로운 데요. 구성원 수가 많기에 다른 사람들과 더 자주 만나기 어려운 점에 주목하고 어떻게 하면 동료와의 대화를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해 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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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60%가 현 회사 내 공용공간 ‘불만족’…

그럼 이들은 현재의 오피스 공용공간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59.8%가 불만족하고 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직군이나 오피스 인원에 의한 차이도 거의 없었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추가되길 원하는 오피스 공용공간은 무엇일까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휴게실(50.1%)이 1위로 꼽혔고, 그 뒤로 로비, 라운지(22.2%)와 탕비실(15.9%), 회의실(10.4%)을 지목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오피스 공용공간에 직원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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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적 구분을 넘어 시너지를 내는 공용공간으로

이번 응답의 결과는 많은 직장인들이 오피스들에 있어 조금 더 의미 있는 공용공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리적 사무환경을 넘어 시너지를 내는 ‘케미 좋은’ 사무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용공간의 진단과 개선은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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