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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 21 /

사무실에서 기르기 좋은 공기정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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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인간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이미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 곳곳에 자리한 녹색 식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호주 퀸즈랜드 대학과 영국 엑세터 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무실에 난초 등 각종 식물이 심어진 화분을 비치하면 직원들의 행복감과 생산성이 향상된다고 해요. 게다가 녹색 식물은 사무실 내의 유해 가스나 이산화탄소를 줄여 답답한 사무실 공기에 지친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나라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전체 공간의 2% 정도만 식물로 채워도 건물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는 50%, 톨루엔은 60%나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사무실에 식물 하나쯤은 꼭 놔야겠다는 생각에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들의 활기찬 직장 생활을 만듦과 동시에 답답한 사무실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 몇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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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천연 가습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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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행운목(Dracaena)

행운목은 고운 이름처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널리 알려진 식물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행운목 한 번쯤은 다 길러보셨을 정도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인데요. 줄기가 곧게 자라고 잎이 줄기 끝 부분에서 빽빽이 붙어 나는 행운목은 단순하면서도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린답니다. 게다가 보기에만 고운 것이 아니라, NASA(나사)에서 발표한 공기정화 식물 Top 50중 1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공기정화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요! 공기정화만 해도 고마운데 행운목은 세균 없는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정도로 가습 효과가 탁월한 식물이기도 하답니다. 이쯤이면 답답하고 건조한 사무실에 꼭 어울리는 식물이지 않나요?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하니 사무실에서 기르기에는 이렇게 좋은 식물이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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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ebflower.co.kr

크루시아(Clusia)

크루시아는 네덜란드에서 많이 키워지는 다육식물입니다. 공기정화능력과 습도조절능력이 탁월해서 유럽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펑퍼짐하고 동글 납작한 모양의 잎이 귀엽지 않나요? 크루시아는 누구나 키우기 식물로도 유명해서 식물을 잘 기르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가꿀 수 있어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사무실 내 자리가 창가에서 멀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건조함에도 잘 버틸 수 있는 강한 식물이라 물도 자주 주지 않아도 괜찮아서 바쁜 직장인들에겐 딱 맞는 식물이에요. 하지만 추위에는 많이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조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실내 온도가 10℃ 이상만 된다면 큰 문제 없이 자란다고 하니 겨울에는 발코니나 창가 자리는 피해서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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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ww.mynewsdesk.com

천사의 눈물(Soleirolia)

예쁜 이름에 어울리게 작고 오밀조밀한 잎이 사랑스러운 천사의 눈물은 아기의 눈물, 물방울 풀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작고 귀여운 잎들이 촘촘하고 풍성하게 성장하며 옆으로 잘 퍼지고 늘어나는데요. 밝고 상큼한 초록색을 띠어 책상 한쪽에 놓고 수시로 바라보면 마음마저 싱그러워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번식력과 생명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라 조건만 잘 맞는다면 금세 풍성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물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셔야 하는데요. 다만 너무 많은 물을 주면 뿌리가 금방 썩기 때문에 분무기로 수시로 물을 뿌려주시는 정도로 해주세요.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방향으로 자라지만, 직사광선을 맞게 되면 잎이 타버리기 쉬우므로 위치를 잘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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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와 유해물질을 흡수해주는 공기정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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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Sansevieria)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공기정화 식물 중 하나인 산세베리아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지요? 요즘에는 집들이 선물로도 줄 정도로 대중화된 식물이기도 한데요. 산세베리아는 NASA에서 발표한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 27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게다가 음이온 방출 효과도 매우 탁월하다고 해요.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야간에 산소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어 사무실만이 아니라 침실 침대 옆에 두어도 좋습니다. 크기에 비해 뿌리가 짧아 작은 화분에서도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하니 사무실 책상 한쪽에 화분을 두고 늘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기정화는 물론, 음이온을 발생하고 미세먼지까지 똑똑하게 잡아내는 산세베리아는 반년 정도는 물을 주지 않아도 죽지 않을 정도로 건조에도 강하답니다. 식물에 물을 주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쉽게 기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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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urquoisecave.tistory.com

테이블야자(Parlour palm)

테이블 야자는 다른 야자 종류의 식물들과는 달리 작게 자라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기르기 좋은 식물입니다. NASA에서 지정한 공기정화 식물 21위에 올라가 있을 정도로 공기정화 능력도 뛰어난데요. 벤젠이나 포름알데히드 등 새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없애줘서 새집 증후군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암모니아 제거 능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실내는 물론, 화장실에서도 기르기 좋은 식물 중 하나예요.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키우기도 쉬운 데다 병충해에도 강해서 식물을 처음 기르는 분들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햇빛에 직접 닿기보다는 사무실의 형광등이나 조명만으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기르기 안성맞춤인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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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과 음이온 방출까지, 팔방미인 다육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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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Cactus)

크기도, 모양도, 종류도 다양한 선인장은 크기가 작고 기르기도 쉬워서 많은 사람이 이미 사무실이나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요.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식물로도 유명해서 컴퓨터 사용이 잦고 시간이 긴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상 식물이랍니다. 선인장은 다육식물의 특성상 공기정화 능력은 물론이고 야간 공기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요. 일반적으로 식물은 야간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선인장은 오히려 야간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하니 쾌적한 사무실 공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들만이 아니더라도 귀엽고 다양한 모양의 선인장 화분을 책상 위에 쪼르르 세워두면 업무 도중 기분 전환을 할 수도 있으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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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ww.potstory.co.kr

스투키(Sansevieria stuckyi)

길고 뾰족뾰족한 잎이 인상적인 스투키는 산세베리아의 일종으로 산세베리아보다 3배가량 높은 공기정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또한, 음이온 방출과 전자파차단 능력까지 있으니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사무실 식물이지요. 특히, 스투키의 음이온 방출은 일반 식물들의 30배에 달한다고 해요. 음이온은 자율신경을 진정시켜주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니 사무실만이 아니라 집에도 꼭 들여놔야 할 것만 같은데요. 다육식물이기에 물은 한 달에 한 번씩만 줘도 충분하니 조금 게으른 사람에게 더할 나위 없이 추천하고 싶은 식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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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와 향긋한 향기가 넘치는 사무실로 만들어줄 공기정화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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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irror.enha.kr

애플 민트(Apple mints)

둥글둥글한 잎사귀가 귀여운 애플 민트는 사과 향이 솔솔 나는 허브인데요. 허브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쉽고 순해서 널리 알려진 허브 중 하나입니다. 애플 민트의 향은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줘서 직장인들의 업무 성과를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모니터 옆이나 책상 한편에 귀여운 애플 민트를 놓아둔다면 업무능력도 올라가고 기분 좋은 향기 덕분에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애플 민트는 작지만 생명력이 강한데다 음지를 좋아하는 특성이 있어서 햇빛이 들지 않는 사무실 구석 자리에서도 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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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허브(Rose herbs)

장미 허브는 오밀조밀 모여 있는 잎이 장미 같아서 붙여졌다고 해요. 기온 변화 등에 민감해서 기르기 힘든 다른 허브들과는 달리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해서 조금만 신경 써도 풍성하게 자란답니다. 장미 허브는 보기에만 예쁜 것이 아니라 가습 효과도 좋아서 사무실에 두고 즐기기 좋은 허브입니다. 장미허브의 잎을 손으로 살살 문지른 다음에 향을 맡아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허브 향을 맡을 수 있으니 일하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하면 허브 향을 느끼는 것도 좋답니다.

 

 


집보다 사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은 필수 요소이지요. 큰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무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식물일 텐데요. 사무실 책상에 작고 예쁜 화분 하나만 올려놔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으니 오늘은 퇴근 길에 집 근처 꽃집에 들러 작은 화분 하나를 사서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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