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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10 /

[CASE STUDY] 다 함께 만들어가는 창조경제타운–SKT 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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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이 가구에 머물 때 퍼시스는 그 공간과 그곳에 있을 사람을 생각합니다. 퍼시스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환경 전문 기업입니다. 사무환경 전문가가 제안한 고객 감동 공간 컨설팅과 제품,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클라이언트 | 함께 성장해나가는 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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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사회•경제적 이슈를 하나 꼽아보라고 하면 아마 창조경제가 아닐까 합니다. 창조경제는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로 두고 그에 기반을 둔 새로운 부가가치•일자리•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경제입니다. 특히,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한 첨단과학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강한 창조경제를 형성하기 위해, 이미 탄탄한 경제적 기반이 잡힌 대기업만이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규 벤처 및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역시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이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지요. 벤처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무 공간의 마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SKT와 카이스트가 카이스트 캠퍼스 내에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었습니다. 이들에게 10개월간 무상으로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을 지원하여 스타트업•벤처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의 역할을 합니다.

 

 

사무공간 |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한 움직이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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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하는 직원들과 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입니다. 입주 기업들을 관리하고 센터 운영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지내는 공간이지요. 퍼시스가 사무 가구를 제안하기 전 시행한 사전 조사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원들은 업무 틈틈이 이뤄지는 짧은 미팅이 많고 협업 또한 자주 일어난다고 답변했습니다. 딱 회의 시간을 정해놓고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류하는 분위기이지요. 그래서 퍼시스는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간이로 회의 테이블을 만들 수 있는 EXPACE 엑스페이스 시리즈를 제안했습니다. 엑스페이스 시리즈는 책상다리에 달린 캐스터를 이용해 쉽게 책상을 이동할 수 있어 책상을 마주 보게 배치하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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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Test Bed 테스트 베드라고 불리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사무 공간이 아니라 장비를 테스트하는 곳이지요. 장비를 테스트하는 실험 공간은 일단 넓은 작업면적과 충분한 개수의 전기 장치가 필요합니다. 많은 전자 기기들이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다른 연구소들은 보통 무거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회의 테이블을 두곤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회의 테이블은 이동성이 떨어지고, 배선 정리를 쉽게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퍼시스는 회의 테이블 대신 사무 가구 CHANCE 챈스 시리즈를 제안했습니다. 책상 상판에 난 배선 덕트를 통해 깔끔한 배선 정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튼튼한 구조 설계 덕분에 무거운 장비들도 충분히 지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사무공간 |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인큐베이팅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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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의 이유이자 주목적인 인큐베이팅 룸입니다.

▶ 인큐베이팅이란?
예비 벤처창업자나 신생 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인프라와 법률, 회계, 자금, 인력, 홍보 등과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각계의 전문가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네트워크를 갖춤으로써 각종 전문서비스를 지원하여 벤처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막 사업을 시작한 벤처 회사의 직원들이 입주하여 사용하는 공간으로, 본 센터에는 총 8개의 사무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일정 주기를 거쳐 입주 기업이 바뀌고, 각 기업이 종사하는 업종이 다르기에 획일화된 사무 공간 대신 유동적인 사무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퍼시스가 제안한 FX-1 에프엑스-원 시리즈는 각 벤처 기업들이 그들의 업무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워크 스테이션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무실을 살펴보면 오렌지와 밝은 연두색의 색 배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센터 설립 시 함께 한 SKT의 CI 컬러를 반영하여 공간 전체에 통일성과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회의용 의자로 선택된 버튼의 등판과 좌판 컬러 역시 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휴게공간 |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Thinking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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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인테리어가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휴게공간입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두 종류의 휴게공간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각 인큐베이팅 룸과 공용 회의실 사이에 있는 휴게 공간으로, 회의나 업무 틈틈이 쉬는 공간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 이곳, Thinking room입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메인 컨셉인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발산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로 창의적인 업무가 이뤄지는 곳이니만큼 개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회의 장소이긴 하지만 딱딱한 회의실 가구 대신 밝은 컬러의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공간으로 느껴지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컬러의 의자 대신, 편하면서도 디자인적 요소도 가지고 있는 BUTTON 버튼과 SQUARE 스퀘어를 비치했습니다. 특히, 버튼은 Thinking room과 인큐베이팅 룸 양 공간에 모두 적용되었는데요. 사무실과 회의실을 뚜렷하게 구분하지 않고 필요할 경우 바로 의자를 끌고 밖으로 나와 열띤 의견 교류를 나눌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스퀘어 소파를 한쪽에 배열해 필요한 경우 누워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이 모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와 창의, 그리고 혁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무환경 역시 기존 기업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이동이 쉬운 워크 스테이션을 적용하고, 입주 기업들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 대담한 컬러의 색을 활용해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말이지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닌 여러 벤처 기업이 모여 함께 노력해나가는 공간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부분에서 퍼시스가 강조하는 ‘공생’이라는 기업 가치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듯합니다. 퍼시스가 함께하는 더 좋은 오피스 만들기 프로젝트. 다 함께 만들어나가는 창조경제를 위한 SKT 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피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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