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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

해외 기업 사례로 살펴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미국의 한 컨설팅 회사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약 76% 이상의 기업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기업 문화는 국내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성탄절에 큰 의미를 두는 나라가 많은 만큼 이를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 기업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떤 게 있을까요?

-온라인 시크릿 산타

영국의 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인 Exposure Ninja는 전 세계 지사에 뻗어있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지사 구분 없이 온라인을 통한 시크릿 산타를 지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고받는 선물은 최대 20불 미만으로 랜덤으로 추첨해서 선물을 보내주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회사 인사팀에서는 모든 직원들의 취미와 관심 목록을 작성하게 한다고 해요. 이를 반영한 선물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이 밖에도 글로벌에 퍼져 있는 전 지사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메신저(슬랙)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퀴즈 맞추기, 상품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해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 조직의 일원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합니다.

-성대한 저녁 식사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IT 기업 중 최고의 복지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경험한 구성원에 따르면,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고 표현합니다. 알록달록하고 성대한 장식으로 꾸며진 연회장에서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비롯해 각종 파인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기부 행사

글로벌 기업 구글의 경우, 약 5만 6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값비싼 선물을 증정했는데요. 구글은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대규모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에게 넥서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크롬북, 태블릿과 같은 고가의 기기를 선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점차 직원들이 해가 지날수록 스마트워치와 같은 값비싼 기기도 기대에 미치지 않게 되자, 구글은 이런 큰 선물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념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구글은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과 같은 기기를 기부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하고 맞이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즐기는데요. 단순히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것에서 넘어 행복한 조직이 함께 이루어가는 하나의 단결된 조직 문화가 아닐까요?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일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성탄절을 즐겨보세요. 하루의 달콤한 휴식은 그 다음날 업무에 몰입하고 증진하는데 즐거운 영향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Nigel Davies, <5 Clever Ways To Bring Festive Cheer To Remote Workers, Forbes>
Top 9 office Christmas party Ideas for 2019 ,tagvenue
Here’s How google, facebook, and LEGO, and LEGO Celebrate Christmas in 2016, 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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