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2019. 02. 21 /

정리 정돈,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오피스 책상 정리법

직장인들에게 사무 공간은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입니다. 특히 사무실 책상은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업무가 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죠. 그렇기 때문에 책상 정리 상태에 따라 업무에 크고 작은 영향이 미치기도 하는데요. 책상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지 않다면, 집중력을 잃기 쉽고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기 어려워집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차근차근 책상 정리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피스를 환하게 밝히는 책상 정리,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을 깨끗이 정리해보도록 해요.

 

190221_blog_%ec%a0%95%eb%a6%ac%ec%a0%95%eb%8f%88-2

사무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흔한 책상 풍경입니다. 서류 파일, 다이어리, 펜 등이 대중없이 흩어져 있고 업무를 위해 사용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복잡한 책상. 이러한 경우, 어디에 어떤 용품이 놓여 있는지 바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업무 전화가 온다면 복잡한 책상 위에서 통화 내용을 메모해 둘 노트나 포스트잇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죠.

 

서류 보관하기

| 용도에 따라 분류하기

| (좌) 라벨 붙이기 (우) 인에이블 하부 캐비닛

 

언제나 책상 위를 어지럽히는 서류. 막상 찾으려고 할 때마다 어디 보관해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용도에 따라 분류하여 보관한다면 보기에도 훨씬 깔끔해지는 것은 물론 필요한 서류를 찾을 때 훨씬 찾기 쉬워질 것입니다.

먼저, 자주 사용하는 서류와 그렇지 않은 서류 두 가지로 나누어 보세요. 자주 사용하는 서류는 라벨지에 이름을 붙여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하고, 오래되었지만 반드시 보관해야 할 서류는 책상 아래 수납공간이나 부서 공용 수납장에 보관해 둡니다. 혹 서류의 양이 많다면 그룹 안에서 다시 세분화시켜 라벨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큰 파일 홀더에 라벨을 붙여 둔다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알아보기 쉬워 보관 및 열람이 편리하죠.

 

| 스캔을 이용한 서류 보관

언젠가 필요할지 몰라서 보관해 두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서류가 책상 위에 마음대로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반드시 실물로 보관할 필요가 없는 자료라면 스캔을 활용해 파일로 보관하는 법을 추천합니다. 종이 서류를 컴퓨터 속으로 데이터화 시키는 것이죠. 이는 필요 시 새롭게 프린트 하여 사용할 수 있고 검색을 통해 서류 찾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단, 저장할 때에는 파일 명을 명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날짜와 제목이 명확해야 서류를 찾을 때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아이템 활용하기

| 책상을 정돈하는 아이템 활용하기

| (좌) 퍼시스 액세서리 패널, 펜 트레이, 펜 꽂이, 휴대폰 거치대 (우) 인에이블 소품박스

 

필기류부터 포스트잇, 클립이나 휴대폰 등 책상 위는 문구 용품뿐 아니라 개인 물품까지 마음대로 놓여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러한 경우 꼭 필요할 때 제품을 찾을 수 없어 불필요한 시간이 허비되거나 책상 위는 동일한 새제품들로 켜켜이 쌓여만 갑니다. 그렇다면 책상 위 용품들은 어떻게 정리되어야 할까요?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아이템을 활용해보세요. 소품 박스나 노트북 받침대를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 스크린에 부착하는 필기구 거치대 등으로 자주 사용하는 문구 용품을 배치해보는 것이죠. 좁은 책상 위에 작은 사무 용품들이 흐트러져 있는 것보다는 알맞은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좋아하는 아이템 배치하기

책상은 업무를 보는 곳이지만 직장인들에게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이기도 하므로 업무적 실용성만 따진다면 자칫 삭막한 일터가 될지도 모릅니다. 나만의 공간에 기분 전환을 위한 물건을 하나씩 놓아보세요. 피규어와 같은 작은 인형도 좋고 기르기 쉬운 화분, 꽃, 디퓨저 등 소품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템들이 오피스 속, 나만의 케렌시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케렌시아: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재충전의 공간

 

| 전화기 위치는 사용자 손의 반대편

업무 중 통화를 할 때, 메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손의 반대편에 전화기를 배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쪽에, 왼손잡이라면 오른쪽에 전화기를 두는 것이죠. 전화선이 책상 위 물건들과 엉키지 않을 뿐 아니라 전화를 받는 손의 반대편 손으로 통화 내용을 필기할 수 있습니다.

 

서랍 & 배선 정리

| 서랍 위치 별 정리 정돈

| 인에이블 3단 이동 서랍

 

손이 잘 닿는 가까운 쪽의 서랍에는 포스트잇, 테이프, 클립 등 자신의 업무에 자주 쓰이는 물품을 수납해보세요. 책상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우선순위로 쓰이는 용품을 수납해 둔다면 필요시 바로 꺼내어 쓸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 서랍에는 활용도가 낮은 물품들을 넣어 둡니다. 화장품 파우치, 칫솔, 간식 등 개인 물품을 넣는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업무용 물품에 비해 비교적 사용 비중이 적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제품들로 채워보세요.

 

| 배선 정리

| 인에이블 배선 솔루션

 

사무실 책상은 컴퓨터부터 시작해 전화기 선, 스마트폰 충전기 등 여러 선이 연결되어 있어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선으로 인해 자연스레 자리가 지저분하고 복잡해 보이는데요. 책상에 콘센트나 케이블을 수용할 수 있는 배선 솔루션이 있다면 훨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개폐형 커버로 지저분한 선들을 가리고 서로 엉키지 않도록 한다면, 책상 위를 더욱 깔끔하고 넓게 활용할 수 있죠.

하루의 가장 오랜 시간을 사용하는 자신의 책상을 깔끔하게 정돈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막상 정리할 게 너무 많으신가요? 한 번에 하기 힘들다면 시간을 정해 천천히 치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퇴근 전에 5-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정돈해본다면 다음날 출근 시 깨끗한 책상을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실천에서부터 조금씩 발전하는 책상 정리의 즐거움, 오늘 여러분의 사무실 속 책상을 하나씩 정리해 보세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제대로 정리하다 보면 효율적인 업무는 물론, 건강한 오피스 라이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본 게시물에 사용된 모든 제품은 퍼시스 인에이블 제품입니다.

 

<직장인을 위한 사무실 책상정리법> 바로가기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Emi, <나는 오늘 책상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 글 공유하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