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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27 /

[CASE STUDY]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롭게 변화한 EBS 디지털 통합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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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이 가구에 머물 때 퍼시스는 그 공간과 있을 사람을 생각합니다. 퍼시스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환경 전문 기업입니다. 오늘은 퍼시스와 함께한 EBS 디지털 통합사옥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클라이언트ㅣ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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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국내 교육방송을 이끌어가는 교육 전문 방송국입니다. 새로운 방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 차원 높은 콘텐츠 제작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EBS는 강남과 서초 곳곳에 흩어진 업무 시설과 방송센터를 하나로 통합하는 디지털 통합사옥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오피스를 조성하기 위해 EBS는 퍼시스에 사무환경 컨설팅을 의뢰하였는데요. 전 국민의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미디어그룹 EBS의 오피스 공간은 어떻게 완성되었을까요?

 

회의공간ㅣ규모와 구성을 다르게 하여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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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좌)대회의실, (우)소회의실

여러 직원이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국 업무 특성상 EBS는 많은 회의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오피스는 전체 사무공간 대비 회의공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은 매번 비어있는 회의실을 찾아 다녀야 했고, 회의공간에 대한 불만족이 65%에 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80726_ebs2ㅣ미니 라운지

이러한 이유로 EBS 통합 신사옥 사무환경 프로젝트에서 회의실 확충이 1순위로 정해졌습니다. 우선 층마다 주어진 6개의 예비실 중 4개를 회의실로 배정하였으며, 작은 여유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탁 트인 일산의 풍경이 보이는 창가 통행로에는 직원들이 짧게 회의를 할 수 있는 미니 라운지를 만들었고, 엘리베이터 통로에는 등받이가 높은 소파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공간이 분리되는 워킹 허브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회의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규칙도 세웠습니다. 전 회의실을 공용회의실로 변경하여 전사 직원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위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직원들은 근무하는 층에 상관없이 비어있는 회의실을 빠르게 조회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예약 시간에 회의실이 비어있는 경우 자동 예약 취소되도록 하여 회의실 공간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업무공간 ㅣ 인원 변동에 유연하고 업무 특성을 고려한 업무공간

180726_ebs3ㅣ정돈 되지 않았던 기존의 업무공간

기존의 오피스는 팀마다 규칙 없는 업무공간 사용으로 복잡하고 어수선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정직원인 PD와 작가 이외에도 수시로 들어왔다 나가는 외주인력이 많아 공석 관리가 되지 않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180726_ebs6ㅣ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업무공간

퍼시스는 EBS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잦은 인원 변동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총 4가지 업무유형의 오피스 레이아웃을 만들었습니다.

180726_ebs4ㅣEBS 업무유형에 맞춘 4가지 오피스 레이아웃

업무 특성에 따라 내근업무 중심과 현장업무 중심으로 나누었고, 팀 내 구성원을 기준으로 외주인력이 많은 팀과 적은 팀을 구분했습니다. 내근업무가 많은 타입은 집중에 유리하고 수납이 넉넉한 레이아웃을, 현장업무가 많은 타입은 소통에 유리하고 작업 면적이 넓은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공석 관리를 위해 외주인력이 많은 타입의 공간은 인원 변동에 유연한 벤칭스타일의 변동좌석제를 부분 적용했습니다.

 

라운지 공간 ㅣ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휴게·미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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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좌)라운지, (우)복도 라운지

직원들이 자랑하는 새로운 공간도 생겼습니다. 바로 라운지 공간입니다. 꼭대기 층의 가장 전망 좋은 공간에는 카페와 휴게실을 배치하여 직원들이 쉴 수 있도록 하였고, 곳곳에 편안한 소파 등 라운지 가구를 배치하여 방송 출연자들이 잠시 대기하거나 직원들이 그룹미팅, 개인미팅을 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미니인터뷰 ㅣ EBS 경영지원센터 운영지원부, 이동수

“직원들이 디지털 통합사옥의 주인, 최적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Q. 사무환경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 배경이 있나요? 

새로운 디지털 통합사옥을 계획하며 전국민의 평생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려면 보다 직원들의 창의력을 지원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우리 조직이 좀더 소통이 활발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도 컸습니다.

직원들이 사용하기에 편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업무에 효율적인 오피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적인 사무환경 컨설팅 노하우를 가진 퍼시스에 컨설팅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Q. 컨설팅 결과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나요? 
180727_%ec%b6%94%ea%b0%80%ec%9a%94%ec%b2%ad%eb%b8%94%eb%a1%9c%ea%b7%b81ㅣ개선된 업무공간

복잡한 업무공간과 부족한 회의공간 등 컨설팅에서 진단되었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특정 직원의 목소리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 설문조사를 통해 전 직원의 고른 의견을 반영한 덕분에 직원들이 바랐던 오피스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Q. 직원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180727_%ec%b6%94%ea%b0%80%ec%9a%94%ec%b2%ad%eb%b8%94%eb%a1%9c%ea%b7%b82ㅣ(좌)휴게실, (우)출연자 대기실

전에 부족하던 휴식공간이 많아진 점에 직원들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자들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직접 공간을 사용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또 자율에 맡겼더니 문제가 쉽게 잘 풀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 공간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고, 아직까지 공간에 대한 불만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EBS 디지털 통합사옥의 여러 공간을 살펴보았습니다. EBS는 새로운 디지털 통합사옥의 주인인 직원들이 최적의 공간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전사 직원의 고른 의견을 반영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존 사옥의 문제점을 수월하게 개선하여 현재는 직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은 오피스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하며 국민들을 위한 좋은 방송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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