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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7. 14 /

너희 회사엔 없니? 우리 회사엔 있는데 #쇼미더오피스 #있어빌리티 #오피스스트리밍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기성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합니다. 과거에는 직장을 엄숙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직장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죠.

퍼시스는 이러한 밀레니얼의 성향을 ‘오피스 스트리밍’이라는 키워드로 정의하였습니다. 음악이나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것처럼, 밀레니얼 직장인의 오피스 라이프는 온라인에 끊임없이 중계되기도 합니다. 이들은 직장 동료를 위한 계정, 친한 친구들만 볼 수 있는 계정, 음식 사진만 정리한 계정 등 포스팅 특성에 맞게 팔로워와 계정의 오픈 정도를 나누며, 여러 개의 계정을 통해 나의 삶을 다채롭게 디자인해나가는데도 능숙합니다.

일하는 건 힘든데 회사는 좋으니까요!
– SNS을 통해 보는 직장인의 하루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삶을 영상 또는 이미지로 기록하는데 익숙합니다. 이들에겐 오피스 공간을 포함한 직장 생활 전반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죠. 직장인의 일상과 직장인이 자주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를 함께 들여다볼까요?

밀레니얼 세대는 출퇴근길은 물론 취향대로 꾸민 사무실 책상 사진, 동료와 보내는 시간 등을 스트리밍 하듯 업로드하며, #열일 #야근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능력과 고생을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전망 좋은 사내 휴식 공간, 사내 카페와 사내 헬스장 등을 통해 내가 다니는 회사의 시설과 자랑할 만한 복지를 은근히 보여주는 식이지요. 회사에서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것은 곧, 밀레니얼 세대가 회사를 향한 애사심을 표현하는 특별한 방법입니다. 기업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받아들여,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은 물론 차별화된 직원 복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죠. 일례로 구글의 미국 뉴욕지사 구내식당은 호텔 부럽지 않은 삼시세끼를 제공하며, 원하면 가족과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만한 복지를 통해 애사심을 고취하는 거지요.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을 대하는 방법은 이전 세대와 달라졌습니다. 이들에게 회사는 일하는 곳인 동시에 누군가에게 보여줄 자랑거리이기도 하니까요. ‘나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를 보여주고 싶은 밀레니얼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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