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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 22 /

퍼시스 플라이트, 누구나 쉽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의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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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서도 야근이 잦은 분들이 많으시지요? 바쁜 업무로 야근이 일상화된 우리나라 직장인은 평균 12시간 정도를 사무실 의자에 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다 편안하고 좋은 사무용 의자를 찾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기업 역시 의자를 구매할 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고려하여 직원들의 건강을 배려하곤 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고 모두 좋은 의자는 아닙니다. 등받이의 각도나 쿠션의 정도, 몸을 지지하는 세부 요소들의 위치와 디자인, 몸에 닿는 촉감 등 좋은 의자가 갖춰야 할 조건은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기존의 의자들은 개인의 업무 집중을 돕기 위한 고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오피스 공간은 업무만을 위한 기능을 넘어 변화를 꾀하고 있고, 때문에 의자 역시 그 흐름에 발맞추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출시된 퍼시스의 플라이트는 다양한 워크 스타일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무용 의자인데요. 오늘은 플라이트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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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환경과 함께 변화하는 사무가구 시장

현재 국내 사무가구 시장에서 의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사무용 의자(개인)와 회의용 의자(공용)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분 되는 이유는 업무는 같은 공간, 즉 내 자리에서, 그리고 회의는 내 자리가 아닌 사무실 한편에 따로 만들어진 회의실에서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루 종일 고정된 자기 자리에 앉아 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개개인의 체형에 따라 조절하여 앉을 수 있는 기능성 의자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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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먼밀러社 에어론 (출처: 허먼밀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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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FX-1 & ITIS3

하지만 수년 전부터 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지면서, 새로운 가치 창조와 혁신이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경직된 조직 문화와 관리 중심의 시스템은 사라지고, 대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는 경영 환경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경영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요즘은 조직의 형태와 업무 특성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훨씬 다양해졌고, 다른 부서와의 업무 교류도 활발해졌으며 직원 간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 집중 업무 위주의 전통적인 업무 공간이 점점 줄어들며 개방적인 업무 공간, 자유로운 협업 공간,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는 재미난 공간 등이 지속적으로 계획되고 조성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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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CHANCE

이러한 공간의 변화와 시장의 니즈에 따라 사무 가구 역시 사용자 니즈에 맞춰 새로운 컨셉의 시스템 가구로 바뀌고 있습니다. 높은 파티션으로 가려진 사무실 대신 오픈형 사무실로, 단조로운 분위기의 휴게실에서 컬러풀하고 다양한 재미 요소가 있는 휴게실로 변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의자는 이러한 사무 환경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여전히 사무용과 회의용으로 구분되는 구시대적 분류에 머물러 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사람들은 보다 더 높은 사양을 가진 사무용의자에만 관심을 두고 있지요. 퍼시스는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가볍고 편한 의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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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가 생각한 새로운 개념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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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 내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무실 내에서도 타 부서와의 협업과 미팅을 위한 자리 이동이 매우 빈번해졌습니다. 또한, 외근 등 사무실 개인 좌석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고가•고사양 의자의 모든 기능을 숙지하고 100%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의자가 가진 기능을 아예 모르기도 하는데요. 퍼시스는 사람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적용될 수 있는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원하고 있다는 사용자의 니즈를 일찍이 파악하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목적 의자를 기획했습니다. 다변화된 사무 환경 시장에 딱 들어맞는 신개념의 의자를 만들기 위해서였지요. 그렇게 탄생한 플라이트는 사무용의자와 회의용의자라는 무의미한 이분법적 고정 관념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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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 fly, Take your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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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는 이러한 기업 환경의 변화와 사무용가구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업무 환경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의자입니다. 의자에 앉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행태에 대한 솔루션을 현실적인 방향으로 도출해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 업무공간을 비롯하여 협업 공간, 회의 공간,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복잡한 기능은 제외하고 대신 범용성에 중점을 두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사무용 의자인 것이지요.

그러나 단순히 범용성만을 높였다면 사용자 편의성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단적인 예로, 회의실 의자를 생각해보시면 될 텐데요. 여러 사람이 이용하고,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의자의 높이라거나 등받이 조절 등에 대한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들은 다소 떨어지지 않나요? 플라이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W.A.T(감응형 틸트) 매커니즘을 적용했습니다. W.A.T란 의자 좌판에 가해지는 무게에 반응해 등판이 기울어지는 틸팅 강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입니다. 체중이 가벼운 사람이 앉았을 때는 등판 텐션이 약해지고, 체중이 무거운 사람이 앉았을 때는 등판 텐션이 강해져서 누가 앉더라도 동일한 착좌감을 제공한 것이지요. 또한, 사용자의 몸을 받쳐줄 등판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기반으로, 천과 메쉬 소재로 한정되어 있는 기존 사무용 의자와는 달리 탄성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답니다. 탄성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메쉬 소재의 장점인 통기성을 잡음과 동시에 사용자의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반응하여 활동적인 자세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디자인 역시 의자를 구매할 때 가장 큰 구매 요인 중 하나가 되는데요. 플라이트는 어두운 무채색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의자와는 다르게 프랑스의 유명 컬러 리서치 업체인 넬리로디 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습니다. 사무 공간의 분위기와 더불어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퍼시스의 세심한 배려이지요.

 

 


지금까지 퍼시스의 신개념 사무용 의자인 플라이트가 탄생하게 된 기본 배경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업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무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그에 따라 의자에 대한 개념도 바뀌게 되면서 플라이트와 같은 새로운 개념의 사무용 의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기본에 충실하되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고, 누구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줄 플라이트와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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