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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16 /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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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릴 시간입니다. 그 동안 친환경 가구가 왜 중요한지, 친환경 자재로 불리는 E0 PB의 기준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가구를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친환경 마크와 퍼시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를 말해보며 친환경 프로젝트 이야기를 갈무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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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구의 상징, 그린가드 인증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옷 하나, 음식 재료 하나를 고를 때도 꼼꼼히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제품을 구매할 때 친환경 인증 마크를 꼭 체크하는 사람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린가드 인증서 (2015년 6월 이후부터는 종이 인증서 대신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가구 역시 여러 친환경 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해 권위가 높은 인증이 있는데요. 바로 그린가드 인증입니다. 그린가드는 미국의 GEI(Greenguard Environmental Institute)에서 운영하는 인증프로그램입니다.

GEI(Greenguard Environmental Institute)

실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규정하고 관리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가구의 재료, 마감재, 제품 전반에 대해 실내 환경 및 실내 공기질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사해 인증을 부여합니다.

 

그린가드 인증은 가구의 소재와 제품의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판단 기준입니다. 퍼시스만이 아니라 세계 선진 가구업체들의 대부분이 이 그린가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친환경 가구라는 공인을 받는 것이지요. 그린가드는 우리나라의 ‘친환경 마크’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국제표준입니다. 게다가 인증을 받더라도 꾸준한 사후 관리를 받기에 인증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유지하게 되지요. 퍼시스는 2012년에 국내 기업 최초로 전체 생산 품목에 대해 그린가드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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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부터 공정까지, 친환경 프로세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퍼시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그린가드 인증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린가드는 인증은 단순히 E0 등급의 목재를 사용했다고 해서 쉽게 주어지는 인증은 마크는 아닙니다. 제품 설계와 사용, 처리까지 모두 친환경적인 과정을 거쳐야 인정받을 수 있지요. 퍼시스는 목재만이 아니라 접착제, 도료 역시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고, 그 재료를 이용해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생산 공정까지 모두 친환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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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의 모든 제품은 처음 기획단계에서부터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DFE)’를 따라 디자인됩니다. 기획 및 설계단계에서 유해성, 분해성, 재활용성, 에너지 효율 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퍼시스 제품은 생산, 공급,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철저히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럼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를 준수하기 위한 퍼시스의 대표적인 노력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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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철제공장의 폐수처리 시설

1. 친환경 부자재 사용

퍼시스는 제품 생산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0 PB의 사용은 이미 기본이 된지 오래고, 가구에 사용되는 접착제와 도료까지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의 측면에 엣지를 부착할 때 핫멜트 접착제가 널리 사용되는데요. 퍼시스는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인 독일 H.B Fuller사의 BAZ3000을 사용하여 환경도 고려하고 소비자의 건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친환경 공법

철재 위에 색을 입히는 도장 과정에서도, 퍼시스는 특별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정전기를 통해 분체도료를 부착하고, 이를 가열하여 고정하는 친환경 도장 방식을 도입한 것이지요. 이를 통해 용제의 증발로 인한 대기 오염을 막고, 무휘발성 제품을 사용하여 화재 위험을 낮춤으로써 안전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마감재인 우레탄을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 대신 수(水)발포 공법으로 바꿔 오존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3. 친환경 생산 공정

퍼시스는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엄격한 기준을 통해 자체적으로 정화처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신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폐수처리 시설만이 아니라, 공장 내 최신 집진설비와 소각장치를 갖춤으로써 쾌적한 환경에서 친환경적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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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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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퍼시스의 노력을 인정받아, 퍼시스는 2010년~2012년 우수 그린비즈 국내 1호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비즈란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제도인데요. 퍼시스는 녹색경영 전략과 시스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 절감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참고 기사: 퍼시스, 우수 그린비즈인증 제1호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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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도 받았는데요. 퍼시스는 체계적인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을 인정받았습니다.

ISO 14001 이란?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입니다. ISO 14001 인증이란, 환경경영을 기업경영의 방침으로 삼고 구체적인 목표, 세부 목표, 절차 등을 규정하고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 조직, 관리하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형태를 의미합니다.

 

 


세 번에 걸쳐 퍼시스의 친환경 경영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알려드렸습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퍼시스’라는 말을 이해하실 기회가 되었다면 좋겠네요. 퍼시스는 다른 가구 기업들이 수익성 혹은 공정의 어려움을 들어 친환경 자재 도입을 고민할 때도 거침없이 나서서 친환경 가구라는 시장을 개척해나간 프론티어 기업입니다. 퍼시스라면 내 책상이 친환경적인지, 우리 회사의 의자가 인체에는 무해한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제품에 친환경 E0 목재를 사용하고, 접착제 하나까지도 사람을 생각하여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자재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 공정까지 모두 환경을, 그리고 사람을 생각한 퍼시스. 퍼시스라면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퍼시스블로그 지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관 글
▶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1) http://blog.fursys.com/green_pro_1/
▶ 퍼시스의 친환경 프로젝트(2) http://blog.fursys.com/green_pro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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