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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05 /

좋은 인재는 기업의 미래를 바꾼다 – 성공하는 기업의 남다른 인재 관리법

루이뷔통, 셀린, 디올, 펜디 등 이름있는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럭셔리 그룹, LVMH는 조직만의 파격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의 훌륭한 인재들을 알아보고 영입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업종과 전혀 상관없는 자동차 산업 출신 인재를 이례적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LVMH 그룹은 인재를 알아보는 남다른 안목과 철저한 관리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조직의 성장을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의 역량이 중요한데요. 실제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CEO가 겪는 가장 큰 고민으로 인재 확보가 대두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기업 인재!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바꾼다?!

인재 관리의 중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기업 경영인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조직의 CEO들은 잘 키운 인재로 회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러 차례 시사한 바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전 회장 故 잭 웰치는 그가 회장으로 역임하던 당시, 업무 시간의 약 70% 이상을 인재를 관리하는 데 투자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 역시 뛰어난 인재에게는 최고의 보상과 대우를 통해 조직의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 <인재로 승리하라>를 쓴 저자, 도미니크 바튼 전(前) 맥킨지앤컴퍼니 회장은 책을 통해 “조직을 바꾸는 것은 외부 자본이나 투자자가 아니라 인재이며 지금껏 많은 경영인이 공통으로 후회하는 것이 인재관리에 소홀히 했던 것”이라고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기업에서는 훌륭한 인재를 알아보고 인재가 이탈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갖춰 육성해야 합니다. 인재들이 꾸준히 일하고 싶고 만족스러운 환경을 갖추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나 많은 직원이 자신이 속한 조직에 만족할까?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1400명의 직장인 중 약 85%가 입사 시 자신의 직무와 소속에 만족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막 입사를 시작한 기간이었으며, 입사 후 몇 주가 지난 후에는 그중 22% 이상이 조직에 불만족을 경험한다고 밝혔습니다.

 
 

1. 즐거운 일터로의 환경을 지원할 것

미국 펜실베이나대 와튼 경영대학원 교수, 피터 카펠리(Peter Cappelli)는 아무리 훌륭한 인재라 하더라도 조직의 즐거움이 없거나 동료와의 관계 형성에 실패한다면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주장합니다. 더불어 회사에 대한 충성은 입사 이후로 점점 희미해지지만 동료 간의 유대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핵심 인물 간의 감정적 유대를 발전시킨다면 우수 인재의 이직률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사내 분위기가 인재뿐만 아니라, 전체 구성원의 업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미 많은 기업에서는 FUN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하이파이브 사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직원들과 마주칠 때마다 목례가 아닌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누게 하거나, 동료를 칭찬하는 칭찬 릴레이 캠페인, 공연, 이벤트 등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는 등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멋진 동료를 찾는 방법 – 훌륭한 인재는 어떻게 채용할 수 있을까?

 

2. 철저히 보상하라.

조직 내 훌륭한 인재를 유지하는 방법은 금전적 보상은 물론, 다양한 기업 혜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는 혜택 수준에 따라 자신에게 조직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존중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마셜 경영대학원의 한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의 약 57%가 이직을 수락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으로 혜택을 꼽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재를 위한 보상 방법은 기업마다 다양한데요.

사내 평가 제도 내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본급 인상의 차등을 두거나 조기 승진 제도 마련, 도전적 과제 부여 등 다양한 보상 제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재에게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할 수 있는 직책을 부여할 수 있고 이 밖에 기업에서 복지 차원으로 인센티브 제공, 조식 제공, 휴가 부여 등 훌륭한 인재가 조직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동기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요즘 직장인이 ‘진짜’ 바라는 다양한 기업 복지

 

3.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업무 지향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따르면 해외 2~3개국에서 파견 근무의 경험이 있는 직원이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더 창의적이다는 결과가 나타났는데요. 실제로 LVMH 그룹이 가진 특별한 인재관리법 중 잘 알려진 하나는 직무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순환 근무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브랜드 매니저 직무에 공석이 생기면 지역, 포지션에 상관없이 약 80% 이상 내부 인재로 순환근무를 장려합니다. LVMH의 인재들이 이탈리아, 파리, 홍콩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직무를 경험한 노하우는 그룹 전반에 전파되어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직무에 임했을 때 보다 발전적인 기술과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세계적인 굴지의 대기업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퇴사한 인재들도 얼마든지 재입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사내 다양한 사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내가 하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채용’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 훌륭한 인재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곁에 뛰어난 인재가 있나요? 좋은 인재가 모여 조직을 변화시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Emplyess Spill The Beans On What Employers Get Right And Wrong, Forbes
7 Effective Ways To Reward Your Employess, ZIP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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