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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2. 11 /

“좋은 리더는 좋은 품격에서 비롯된다” – 탁월한 리더십이 빛난 사례

크고 작은 일이 일어나는 오피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원만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데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아주 중요한데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 회사생활에서 기억해야 할 태도의 품격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성원을 이끌어가는 데는 ‘리더의 태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을 훌륭하게 이끄는 리더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탁월한 리더의 태도가 빛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례 1. 팀원의 역량을 신뢰한 링크드인

조직을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리더는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역량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세계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드인(Linkedin)의 대표, 제프 와이너는 직원들을 신뢰하며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요. 그는 구성원들이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의 업무 리듬을 고수할 수 있도록 독려했는데요. 그는 직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을 넘어, 링크드인 소속 직원 300명을 각각 만나 역량을 인지하고 파악했다고 합니다. 직원 개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업무에 있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 등을 만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향과 역량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죠.

그리고 이에 대한 역량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압박, 부담감을 주기 보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로 독려하는 태도를 유지했는데요. “관리자는 사람들에게 할 일을 알려준다, 하지만 지도자는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줘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는 제프 와이너는 2019 최고의 CEO 순위에 오르며 꾸준히 직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그는 더불어 링크드인을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회사로 성장시키며 훌륭한 리더의 태도로 올바른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례 2. 권위적인 행동을 경계한 캠벨수프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날과 같은 세대에 권위주의는 조직문화를 도태시킬 수 있는데요. 세계적인 제조회사인 캠벨수프(Campbell)의 전 CEO 더글러스 코넌트 회장은 사내 직원들을 향한 정중한 태도를 통한 리더십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더글러스 코넌트 회장은 그가 가지고 있는 존중의 리더십으로 위기에 몰려 있던 캠벨수프를 다시 전성기로 이끈 바 있는데요.

무너져 가는 조직을 다시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직원들을 향한 친근하고 권위 없이 다가가는 태도였다고 합니다. 코넌트 회장은 직원과 회장이라는 직급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매일 직원들에게 다가가 안부를 묻거나 작은 칭찬을 전했습니다. 또한 우수한 실적을 낸 직원에게는 자필로 감사편지를 써 전달하는 등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은 물론, 사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렇듯 직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겸손하고 권위 없는 소통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고, 기업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례 3. Be A Good Listener, 이노센트

리더의 위치에 있다 보면, 무심코 던진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과 생각이 부하직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경우를 발생하기도 합니다. 2009년 영국의 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수천억 규모의 스무디 브랜드로 성장한 이노센트(Innocent Drinks)는 직원의 의견은 물론, 소비자의 이야기에도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평소 유쾌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세 명의 CEO는 제품이 그저 평범한 스무디로 인식되는 것을 막고, 고객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마실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요. 사무실 직원들을 모아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Innocent Smoothie

이에 반영된 아이디어가 바로 ‘털 모자 스무디’인데요. 현재 이노센트 스무디의 트렌드 마크이기도 한 털 모자는 ‘추운 겨울에도 차가운 냉장고에 들어가는 스무디에게 모자를 씌워보자’라는 귀여운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직원들의 이야기에 항상 경청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나눈 덕에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죠. 이노센트는 지금까지도 매주 목요일마다 조크 위원회(Joke committee)라는 아이디어 공모 회의를 통해 참신한 의견과 피드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소비자를 본사로 초청해 시음을 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합니다.
 

책임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나도 모르는 사이, 애꿎은 팀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탁월한 리더십을 통한 사례를 보며 자신이 지휘하는 조직 생활을 뒤돌아보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에게 찾아가 진심을 전해보세요. 리더의 태도가 조직의 올바른 모범이 된다면 활기차고 부드러운 조직 문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How Campbell’s Soup’s Former CEO Turned The Company Around, FASTCOMPANY
Alison Vidotto, 6 Key Attitudes and Behaviors of Successful Leaders
How smoothie brand Innocent became a bestseller,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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