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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29 /

밀레니얼 세대의 일하는 방식을 위한 새로운 사무환경, 어떤 모습일까?

최근 한 연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국내 인구의 28.8%(2018년 기준)로 대한민국 핵심 경제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재 국내외 가장 활발한 기업 구성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사회에서는 물론, 기업에서도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기업에서는 이들의 두드러지는 특징 및 업무 스타일을 반영한 사무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핵심 경제 인력으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 업무 환경에서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전 세대와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사무환경에는 어떤 모습이 있을까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과 조직문화의 변화

다가오는 2020년,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1인 가구의 증가, 비혼율 상승, SNS 콘텐츠 발달 등의 사회적 분위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집단보단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의 소통을 선호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또한 자신의 업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와 공헌을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자 하며, 일을 통해 개인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것에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 조직 내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이전 세대가 함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선 이들을 아우를 수 있는 조직문화의 개선이 불가피해졌죠.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는 세대 간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수평적인 문화, 결속력, 피드백이나 책임의식 부여와 같은 방식으로 조직문화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세대 간 갈등해소를 위한 사무환경

최근 다수의 기업에서는 사무환경의 변화를 통해 개선된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무환경 솔루션은 기업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첫째, 위계가 없는 수평적 레이아웃

위계적 조직문화는 수평적이고 개성 강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쉽습니다. 또한 직급 간의 차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장벽을 만들기 쉽죠. 이러한 장벽을 없애는 방법 중 하나는 물리적인 단절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팀장과 팀원석의 구분이 없애 유연한 배치 구조를 보이는 수평적인 레이아웃은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솔루션입니다. 위계적인 분위기를 탈피함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로써 공간적 위계가 사라지고 세대 간 대면 접촉에 대한 부담감이 완화되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둘째, 다양한 공간 구성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 일하는 모바일 워크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밀레니얼 세대는 스스로 업무 리듬을 조절하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필요합니다. 집중이 필요한 개인 공간은 물론, 탁 트인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싶을 때, 편한 자세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이죠.

기업에서 다양한 공간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도가 증가하고 자율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도 편리하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러한 공간들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 셋째, 소통을 높이는 허브공간

한 취업 전문 포털 사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직장에서 느끼는 세대 차이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직장인의 53.2%는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라고 답했습니다. 세대 간 장벽이 허물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허브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나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캐주얼 미팅 공간, 우연한 만남을 불러일으키는 탕비 공간 등 업무공간에서 제한되었던 소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친밀도를 더하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가볍게 아이디어를 나누는 대화, 코칭이나 멘토링 등 다양한 세대 간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이전 세대는 각 세대가 겪은 환경에 의해 그에 따른 특징과 일하는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나타나는 갈등을 해소하고 보다 올바른 조직 문화와 오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오피스 문화, 퍼시스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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