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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5 /

요즘 애들 왜 저래? 궁금하다면!
– 8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밀레니얼 세대 part 1

 

최근 많은 기업이 기업 구성원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X세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나 주요 구성원이 된 밀레니얼 세대가 갖는 특징에 맞춰 기업 문화를 변화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퍼시스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할 기업들의 조직문화, 그리고 사무환경을 함께 고민하고자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트렌드 특징을 연구했습니다. 책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김난도 교수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8가지로 정리해보았는데요. 조사를 통해 도출한 8가지 키워드를 소개하고, 실제로 밀레니얼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밀레니얼 워킹-라이프 트렌드 8가지 키워드

밀레니얼 세대는 태어나자마자 각종 소셜미디어, 인터넷을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과거 세대와 달리 1인 가구,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시기를 겪으면서 자신의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마음껏 분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이들은 문화, 정서적으로 ‘나’, 자신이 중요하고 나만의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구분해 나만의 공간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서슴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부당하다는 판단이 든다면 즉시 목소리를 내고, 자신에게 이익과 불이익을 명확하게 따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Welcome to ‘ME-World’ (‘나’중모드)

밀레니얼 세대는 인생의 가치를 ‘나’ 자신에게 둡니다. 회사나 학교 어디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죠. 퇴근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즐기고 여가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회사와 퇴근 후의 일상을 철저하게 분리하는 온•오프라인 모드의 전환에 능숙하며, 이에 따라 회사에서의 시간과 취미를 위한 시간의 매니지먼트를 철저하게 합니다.직장에서보다 퇴근 후의 취미 생활에서 느끼는 ‘나’의 행복에 더 가치를 두는 특징이 있어, 투잡, N잡러가 되어 취미를 제2의 직업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종종 나타납니다.

Open – Blindness (오픈블라인드)


밀레니얼 세대는 개방되어 있는 오피스 공간에서도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책상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꾸미는 데스크테리어가 유행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죠. 또, 회사 내에서도 혼자 쉬거나 생각할 수 있는 1인 공간, 1인 가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그런 공간에서 혼자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Realm of ‘Hyper Efficiencies’ (초효율주의자)

밀레니얼 세대는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효율’이란 낭비하는 시간이나 에너지 없이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회의에는 필요한 사람끼리 모여 필요한 이야기만, 보고 절차는 간결하게,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절차보다는 업무의 해결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초효율주의자’인 것이죠.

Keep Calculators in the Head (내 머릿속의 계산기)


이 일을 내가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당하게 회사에 건의할 수 있는 세대가 바로 밀레니얼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계산해보고 출퇴근 시간과 업무시간을 명확하게 지키는 것도 밀레니얼의 특징 중 하나죠. 그렇다고 해서 그저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정당하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많이 공감하셨나요? 밀레니얼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식은 이전 세대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맞춰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퍼시스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같이 일하고 맞추어 나가야 하는 동료로서 밀레니얼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나머지 ‘LIFE’로 이루어진 네 가지 키워드를 준비할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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