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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4 /

어린 편입니다만, 제가 이 구역 리더입니다! – 밀레니얼 리더의 조건

밀레니얼 세대가 21세기 기업의 핵심 경제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무환경과 함께 기업문화를 연구하는 퍼시스는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주요 구성원으로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에 걸맞는 조직문화와 사무환경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 내 팀장들의 평균 나이는 30-42세로 집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년 전 평사원이었던 밀레니얼 세대가 점차 조직의 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포브스는 밀레니얼 세대 리더들은 과거 베이비부머와 X세대 리더에 비해 경영 노하우가 비교적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밀레니얼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주체적인 산업의 선장 역할을 기대해야 할 밀레니얼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파악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기존 베이비부머, X세대와 다른 밀레니얼 리더라면 갖춰야 하는 조건, 역량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뚜렷한 주관이 담긴 업무 규칙을 세워라.

밀레니얼 세대에게 ‘리더’라는 포지션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직에서 비교적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주변에서 조언을 내세워 업무 룰이나 프로세스에 쉽게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조직 내 이러한 상황에 휩쓸리다 보면 자신이 리더라는 사실에 회의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따라서 리더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뚜렷한 주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지만, 그때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명확한 업무 기준을 중심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죠.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팀의 넓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게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떤 해결점이 필요한 지를 업무 규칙을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이는 팀원에게 휘둘리지 않고도 확고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편한 상황에 정면 돌파할 것!

미국의 리테일 스타트업 회사 블레틴의 CCO 알리 크리그스먼은 밀레니얼 리더들에게 “해야할 말은 솔직하고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라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인사 관리 경험이 부족한 밀레니얼 리더는 조직 내 갈등이나 인사 통보 등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 적극 정면 돌파할 것을 조언합니다. 가령, 근무 태도가 좋지 않거나 조직 내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이 있다면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팀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부족하거나 잘한 것에 대해 꾸준히 멘토링 한다면, 팀 내 구성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갈등없이 함께 일할 수 있을까?

독보적인 전문성을 위한 자기 관리!

책 <새로운 리더가 온다>의 저자 이호건 작가에 따르면, 세대를 떠나 영향력 있는 리더십의 원천은 주로 지위나 전문성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중 전문성은 권한이라는 지위 다음으로 또 다른 힘의 원천이 됩니다. 조직 내 구성원들은 동일한 직급의 리더라 하더라도 전문성이 뛰어난 리더의 말에 더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따라서 밀레니얼 리더들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 지식, 경험을 쌓는데 언제나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잡지나 뉴스, 온라인 기사, 커뮤니티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보세요. 자신이 속한 산업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다면 구성원의 업무를 돕고 지휘할 수 있는 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긍정심리학의 대가 마틴 샐리그먼은 구성원들의 행복은 기업에 높은 생산성과 수익을 실현해 줄 것이고 말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로 이루어진 조직의 경우, 팀원을 이끄는 밀레니얼 리더가 올바른 리더십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면,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도는 물론 기업에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이호건, 엄민영 <새로운 리더가 온다>

Larry Alton, <Millennials Are Ready To Be Leaders : Here’s How They’re Doing it,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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