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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29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월요병’,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나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 주말 내내 잘 먹고 푹 쉬었으나 시간이 월요일 가까워질수록 이유 없이 몸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아픈 경험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미국의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의 연구에 따르면, 주말이 끝나갈 때 우리 뇌에서는 공포와 분노의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작동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조금씩 무기력해지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쩌면 신체적 상황에 의한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월요병’. 유독 피곤하고 우울한 월요일을 보다 활기차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금요일 퇴근 전, 미리 월요일을 준비해보기

주말을 앞둔 금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업무에 집중이 안 되고 산만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얼른 퇴근하고 주말을 보낼 생각에 업무를 가볍게 하거나 다음 주로 미루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국의 한 생산성 컨설턴트인 페기 던컨의 따르면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금요일 사무실을 나서기 전에 다음 주 월요일에 해야 할 업무 목록을 정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차주에 있을 중요한 회의 일정이나 문서를 책상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은 월요일이 되었을 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욱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불금’ 역시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 웨스턴 의학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주 중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되려 월요일 아침을 더욱 졸리게 한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의 수면 전문가, 그레고리 카터 박사는 주말에 한두 시간 더 잠을 자면 생체시계가 늦춰지고 따라서 일요일 저녁에 잠을 청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월요일 아침이 힘들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주말에도 평일처럼 생활하는 것은 힘들지만 자고 일어나는 시간은 평일과 비슷하게 맞추는 것만으로도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수면 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신체리듬을 지키고 월요일 아침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3. 일요일 오후엔 야외 활동을 할 것!

 

즐거운 주말의 끝, 일요일 오후가 되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아지고 무기력함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UCLA 대학의 마케팅학과 부교수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요일 오후가 되면 대부분 주말이 끝났다고 생각하여 기분이 우울해지고 월요병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길게 보내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요일 오후에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공원으로의 산책, 근처 카페에서 여유 시간을 갖는 등 집이 아닌 야외로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어 집에서 TV만 보는 것은 월요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겠죠?

 

4. 월요일은 나만의 ‘해피 런치!’

 

<오늘도 골든 땡큐>의 저자, 이현수 박사는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을 하는 것에는 스트레스 해소에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직장인에게 점심이란 업무 생각을 잠시 떨쳐버리고 동료와 함께 휴식을 즐기고 수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인데요. 전문가는 월요일일수록 평범한 식사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도록 권장합니다. 더불어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연어나 호두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기분 개선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겪는 마음의 병, ‘월요병’.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는 등 신체와 마음을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오피스 라이프가 되기를 퍼시스가 응원합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이현수, <오늘도, 골든 땡큐>
사사키 켄지, <굿바이 지긋지긋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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