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2019. 04. 12 /

아는 만큼 ‘칼퇴’ 한다?!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업무 스킬

최근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을 물은 결과로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이 가능한지를 본다’는 응답이 55.2%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조사에서 알 수 있듯 대다수의 직장인들에게 워라밸은 개인의 삶을 영유하는 핵심 가치로 정착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흔히 말하는 ‘칼퇴’를 위해 오피스 내에서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노동시간을 준수하되 맡은 바 임무를 달성하는 것, 칼퇴를 위한 효과적인 업무 스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감 시간을 정해 놓고 시작하기

업무를 하다 보면 개인 업무량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진 않으신가요?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워크플랜’을 이용한 마감 시간을 정해보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마감 시간을 정하는 것은 업무 도중 예상치 못한 일을 조절할 수 있고 몰입도를 높여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고 해야 할 업무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만든다면 의식적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스스로 지정한 업무 시간이 예상에 비해 초과하는지, 남는지 등을 비교할 수 있죠. 따라서 자신의 업무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주어진 시간 내에 강도 높게 일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시간도 요리가 되나요? – 타임푸어족을 위한 뽀모도로 테크닉

 

2. 자신만의 공간을 지정해 휴식 취하기

오랜 시간 동안 업무를 하다 보면 머리가 멍해지고, 아이디어를 위한 생각의 회로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의 저자 가바사와 시온 박사는 “인간의 각성도에는 리듬이 있다. 약 90분간 각성도가 높은 상태가 유지되다가 약 20분간은 각성도가 낮은 상태가 된다. 이 주기는 하루 동안 계속 반복된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일의 능률을 위해 생체리듬의 각성-이완을 조절해가며 업무 중간에 적절한 휴식을 꼭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처럼 적절한 휴식은 효율을 높입니다. 아무도 없는 빈 회의실이나 적당한 백색소음이 있는 카페테리아, 주변의 시선과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공간 등 회사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마련해보세요. 업무 시간 동안의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고 잠시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

출근 후 책상 앞에 컴퓨터를 켜는 순간, 밀려드는 메일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업무에 관한 과거의 지난 메일을 찾기 위해 스크롤바를 내려가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용도에 따른 메일함 폴더를 만들어 구분해두는 것은 필요한 내용을 찾기 위한 무의미한 클릭을 방지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중요한 메일’과 ‘중요하지 않은 메일’ 두 가지로 분류하거나 특정 키워드를 지정하고 자동 메일 분류 기능을 사용해 메일을 보관하는 것입니다.

책상 위 쌓인 서류 및 사무 용품들도 깔끔하게 정돈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저분한 책상은 정신 피로도를 높여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먼저 업무시간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내 책상 자리는 가능한 업무에 꼭 필요한 물건들만 배치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주 쓰지만 자칫 책상을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는 사무 용품들은 행잉 선반, 수납함 등을 사용하여 책상 위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직장인을 위한 사무실 책상 정리법
정리 정돈,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 오피스 책상 정리법

 

4. 사소한 것도 메모해두기

회의 동안 분명히 이해한 내용 같은데 업무를 하다 떠올렸을 때 기억이 흐릿한 경험을 해보셨나요? 회의 내용, 전화 응대와 같은 업무에 관한 메모와 더불어 사소한 기록을 적어 두는 것은 업무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메모는 업무 실수를 막고 지난 자료를 찾거나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 작은 틈새 시간도 허비하지 않기 때문에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빠르고 신속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죠.

아무리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사소한 내용을 일일이 기억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업무 중 스치듯 내려진 상사의 지시 사항이나 후배의 보고 등을 빼놓지 않으려면 메모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생각을 바꾸는 메모의 기술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는 것만이 업무를 완성하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업무 시간에 맞춰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마무리한다면 워라밸은 이미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있을 것입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기베 도모유키,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이 글 공유하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