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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09 /

우리 회사에 어울리는 컬러는? 일하고 싶은 사무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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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주위에는 어떤 색이 있나요?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우리는 색에 둘러싸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은 우리의 기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구름 하나 없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녹음이 가득한 공원을 거닐면 마음이 편해지지요. 이것이 바로 색이 가지고 있는 효과입니다. 이는 자연환경만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활기차고 발랄한 어린아이들이 지내는 어린이집은 알록달록한 원색을 사용해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합니다. 또한, 패스트푸드점은 고객들의 식욕을 돋우기 위해 오렌지색이나 노란색 등의 컬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듯 공간의 컬러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심리를 의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데요. 사무실 인테리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컬러를 어느 정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직장 내 구성원들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가 가진 특징과 실제 적용된 사무실 인테리어, 함께 알아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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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색이 가져다주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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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계획할 때는 유행하는 사무실 인테리어나 건축 트렌드, CI, 기존 색채의 활용 등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환경에서 일할 사람들의 의견과 업무 특성에 맞는 색채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활동이 주가 되는 오피스인데 흰색과 회색 같은 무채색으로 꾸민다거나, 반대로 개개인의 집중 업무가 주인 기업이 원색의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다면 업무 효율을 되레 낮추는 역효과를 불러오겠지요. 그렇다면 직무별로 적합한 색채를 사용한 사무실 인테리어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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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논리력을 높이는 Cool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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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YOUTUBE (우)NowyStyl Group (출처: Office Snapshots)

최근 사무실 인테리어에 가장 많이 적용되는 색채는 Cool Gray 혹은 무채색 계열입니다. 특히, 오랜 시간 분석적으로 일해야 하는 경우에는 흰색과 회색, 그리고 파란색의 조합이 선호됩니다. 회색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파란색은 논리력과 분석력을 높이기 때문이지요. 단, 짙은 파란색은 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안정감을 주는 Warm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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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G2 Insurance (우) Greystar (출처: Office Snapshots)

같은 회색과 흰색의 조합이라 하더라도 포인트 컬러로 들어가는 색에 따라 Cool Gray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부드러운 색의 대표격인 베이지와 브라운은 온화하고 친숙한 사무실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다만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지요. 이곳들은 위의 사무실들과 비슷하게 흰색과 회색의 사무가구를 비치한 사무실입니다. 그러나 사뭇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블루가 아닌 브라운 톤으로 선택한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사무실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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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미지를 상징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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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Benefit (출처: Office snapshots)   (우)아디다스 코리아

외부인의 방문 빈도와 접촉 빈도가 높은 업무 공간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느끼게 하는 CI 컬러를 사용합니다. 기업의 이미지를 가장 빠르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지요. 단, CI컬러의 채도가 높을 경우에는 너무 넓은 면적에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너무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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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활기를 북돋는 분위기

– 집중력과 활기를 북돋는 Spring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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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Microsoft (우) 나이키 (출처: Office snapshots)

높은 집중력과 창조성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주를 이루는 오피스라면 난색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빨간색이나 노란색 등 쉽게 피로감을 줄 수 있는 색은 피하는 것이 좋지요. 대신 안정감을 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녹색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색은 중간 파장에 가까워 눈과 몸의 피로를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짙은 녹색의 경우는 침울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어 오히려 직원들의 의욕을 감소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창조성과 활기를 북돋는 Vivid Mi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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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Philip Morris (우) Forefront Consulting Group (출처: Office snapshots)

반면, 일정한 톤을 유지하지 않고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역시 존재합니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중구난방으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오히려 군데군데 들어가는 포인트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사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에 띄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사무실은 집중력보다는 더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더 요구하는 기업에 어울립니다. 특히, 빨간색이나 노란색, 주황색 등의 난색계열은 창조적 업무 종사자에게 선호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색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됩니다. 누군가는 이 색을 선호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은 자극을 주는 색일 수도 있지요. 따라서 사무실 인테리어의 색채를 계획할 때는 유행하는 인테리어나 건축 트렌드, CI 등도 중요하지만, 그 공간에서 실제로 일하게 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적절한 배합의 색은 직원들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향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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