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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28 /

[오피스 참견 시점] 여러분의 업무 공간, 요즘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시나요?

 

오피스 참견 시점의 첫 번째 콘텐츠로 회의 공간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첫 번째 오참시(오피스 참견 시점)을 통해 퍼시스는 다양한 업무 형태와 사무 공간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오피스 참견 시점의 두 번째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업무 공간’입니다. 회사에서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녹아져 있는 ‘업무 공간’. 하지만 너무 개방되어 있거나 너무 닫혀 있는 오피스 플랜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업무의 특성 상, 기업의 문화에 따라 계획된 공간이지만 이에 따른 불편함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죠.

 

 

#1. 개인 업무에 방해되는 오픈형 오피스, 소음을 줄이고 집중하는 방법은 없을까?

 

Q.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게임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파티션이 없는 오픈형 오피스를 도입한지 꽤 되었는데요. 부서 간에 이야기도 많고 협력하는 부분도 많아서 개방형 공간이 맞는 거 같긴 해요. 하지만 혼자 집중해야 할 일도 꽤 있는데 주변 통화 소리도 들리고 동료들 수다 소리 등 소음 때문에 업무적으로 효율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도, 누군가 내 모니터를 지켜보는 게 아닌가 의식이 되기도 하고요. 오픈 오피스를 도입하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는 게 많네요.

A. 안녕하세요. 먼저 업무 공간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협업 업무 비중이 높다 보니, 오픈 오피스가 불편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파티션을 설치하는 것은 좋은 결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개인 업무 자리는 개방적으로 유지하되, 앞 사람과 계속 부딪히는 시선을 차단할 수 있는 낮은 패브릭 스크린을 설치하고, 집중 업무가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집중 업무를 할 수 있는 실을 따로 만들거나, 크게 공간을 차지 않는 선에서 1인 업무가 가능한 공간을 두는 것인데요.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 일을 하고 싶을 때, 랩톱을 들고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스팟들을 찾아보세요.

 

| (좌) 폰부스 (우) 유무선 전화 통합

 

더불어 오픈 오피스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소음 원인 전화 소리를 관리하여 소음을 줄이는 것은 어떨까요? 유무선 전화를 통합하여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리지 않도록 하고, 업무 공간 내 폰부스를 설치하여 전화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벽면에 흡읍 패널을 부착하거나 백색소음을 내는 사운드 마스킹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도드라진 소음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높은 파티션, 소통의 부재가 문제라면?

Q. 50여 명 정도 규모의 제조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파티션이 높게 설치되어 있는 닫힌 느낌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출근하면 자리에 앉아 개인 업무를 집중해서 하고 주위 시선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은 그래도 좋지만 가끔 불편함을 느낍니다. 다른 부서와의 소통이 별로 없는 대신 팀별 업무가 꽤나 있는 편인데 파티션이 있으니 가벼운 회의가 있을 때도 매번 회의실을 따로 잡아야 해요. 팀원들과 잠깐 리프레시 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그것조차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파티션을 아예 없애자니 불편할 것 같고… 달리 방법이 없을까요?

 

A. 오픈 오피스와 반대로 집중형 오피스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갇혀 있는 것 같은 높은 파티션이 마냥 편한 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업무 특성상 집중해야 할 일이 많다면 파티션을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개인 집중 업무로 파티션을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팀원과의 가벼운 회의나 소통이 많은 경우라면, 팀 단위로 파티션을 설치하여 외부 방해는 없이 내부 소통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파티션 내 작은 테이블을 설치한다면 팀내 의사 결정은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해지고,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개인 공간은 유지하고 싶지만 파티션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책상 위와 옆에 수납 가구를 설치하거나 파티션을 낮은 스크린으로 교체하여 프라이버시는 지키되, 분위기를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 공간 가까운 곳에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을 두어보세요. 갇힌 자리에서 벗어나 잠깐 리프레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이 사라지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 출근해서 마주하는 나의 개인 자리는 항상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공간입니다. 너무 개방되어 있어도, 너무 갇혀 있어도 불편한 것이 사실이죠. 업무 특성에 맞게 자리를 구성하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여러 솔루션을 함께 이용한다면 더욱 편한 업무 공간을 꾸밀 수 있을 것입니다.

퍼시스가 준비한 다음 참견은 바로 ‘휴게 공간’입니다. 바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커피, 음료 와 함께 쉬어 가는 공간이자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힐링의 장소, 휴게 공간에 대한 퍼시스의 참견을 기대해주세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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