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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11 /

[오피스 참견 시점] 사무실 속 잠깐의 휴식,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퍼시스가 휴게 공간을 참견해드립니다!


오피스 참견 시점 세 번째는 ‘휴게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회사 생활 속 휴식 시간은 또 다른 업무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업무를 잘 하는 것만큼 쉼을 통해 재충전을 하는 것 역시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중요합니다.

고된 업무 시간에 잠깐의 단비가 되어 주는 공간이자 행복한 오피스의 조건이기도 한 ‘휴게 공간’. 이번 오참시를 통해 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 편하게 낮잠 자고 싶어요!


Q.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 지사와의 연락이 잦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업무 특성상 해외 지사와 협력해야 할 일이 많아서 새벽에 출근하거나 업무 연락을 받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해외 시간에 맞춰서 일하다 보니 잠이 부족할 때가 많아요. 이럴 때는 점심을 빨리 먹고 나서라도 짬짬이 낮잠을 자거나 편하게 쉴 수 있었으면 하는데요. 그렇다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기에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돼서 편하게 쉬지도 못합니다. 수면 카페 등을 가서 잠을 보완하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시간이 부족하죠. 저는 낮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 가장 필요한 것 같아요.

A. 낮잠을 잘 공간이 필요하시군요. 주 52시간 근무와 함께 워라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타이트한 마감에 쫓기는 프로젝트 업무, 시차를 고려한 해외 컨퍼런스 등 규칙적인 근무시간을 벗어난 작업들이 여전히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기업들이 휴식의 개념을 “일을 안하고 노는 것”이 아닌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재충전”으로 인식하고 회사 내 다양한 타입의 휴게공간을 계획하는 추세인데요. 그 중 수면을 위한 공간은 어떻게 계획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수면 공간은 복합 기능을 가진 휴게 라운지처럼 만들어, 회의를 하거나 조용히 일을 하는 공간 옆에 간단하게 설치될 수 있습니다. 혹은 완전한 쉼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막힌 공간에 침대를 두어 만들 수도 있죠.

침대를 두는 수면실을 만들기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사무실이라면. 리클라이너 소파를 두어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도 수면 공간 조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공간 자체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쉬는 것을 이해하는 기업의 문화도 중요하겠죠.

#2 좁은 공간에도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까?

퍼시스가 ‘오피스 참견 시점’을 통해 휴게 공간에 대한 고민을 받은 결과, 대부분의 고민은 ‘사무실이 좁아서 휴게 공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사옥을 이전하거나 공간을 따로 내지 않는 이상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비슷한 문제를 가졌던 다른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각 공간이 가진 특성과 일하는 방식에 따라 부족한 공간에서도 휴게 공간을 조성한 다른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좌) 퍼시스 생각의 정원 (우) 한림 상사 로비

흔히 회사의 로비 공간은 외부인을 맞는 리셉션 용도이자 구성원들이 오고 가는 공간으로만 단순히 인식되고 하는데요. 이외에는 활용도가 높지 않은 게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로비 공간을 휴게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퍼시스의 로비는 구성원들이 잠시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자 커피를 마시며 다른 이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또한 공간이 크지 않더라도, 고객이 대기하는 공간이자 직원들이 휴게하는 공간으로 소파를 배치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올림푸스한국

최근 많은 기업들이 변동좌석제를 도입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함인데요. 특히 영업직군이 많거나 외근이 많은 직종의 경우, 직원들의 평균 재석률을 확인하여 인원 대비, 좌석의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변동좌석제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임원 공간과 같이 넓게 쓰이던 공간을 줄이거나 사무실 곳곳에 있는 불필요한 서류 등을 정리하여 공간을 확보하기도 합니다.

|BNK 금융그룹

이 외에도 잘 쓰지 않던 공간을 휴게 목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계단과 계단 사이의 공간이나, 창가와 복도와 같은 틈새 공간에 소파와 암체어 등을 두고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인데요. 이러한 공간들은 휴게의 목적뿐만 아니라 접객이나 회의 등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쓰지 않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일과 중 잠시 쉬어가는 타임은 개인의 효율적인 업무 리듬을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주위의 눈치가 보여서, 휴식 시간이 없어서 등 여러 가지 이유에서 휴게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퍼시스의 공간 솔루션과 함께 기업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함께 변화한다면 보다 질 좋은 휴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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