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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3 /

프로불평러, 오늘은 어떤 게 불편하신가요?

누구나 한 번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왜 그렇지?’ 라는 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예상했던 결과와 다르거나, 자신에게 불리하게 상황이 흘러갈 때 이에 대한 의견차는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직은 제각기 다양한 사람과 함께 어울려야 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작은 불만 하나 없는 것은 오히려 불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시시때때로 불만을 늘어놓는 ‘프로 불평러’ 동료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나는 ‘프로불평러’일까?

책<관계의 품격>에서는 현대인들은 잠재의식 속에는 ‘내가 세상을 제일 잘 안다.’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준에서 상황을 판단하게 되고 이에 대한 불만이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피스에는 어떤 종류의 불평러가 있을까요?

– 사소한 일에 부당함을 느끼는 유형
아무 이유 없이 옳지 않은 일을 겪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프로불평러는 근태나 업무 역량에 대한 조언까지도 쓴 소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에 대한 부당함을 주변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표현하기도 하죠.
– 감정 기복이 심한 유형
프로불평러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기분이 좋은 날엔 이야기할 사람을 찾고 즐겁게 지내다가도 바쁘거나 기분이 우울해지면 갑자기 입을 닫아 버리기도 합니다.
–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부터 하는 경우
조직 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먼저 판단하려 합니다. 스스로의 행동과 결과는 돌아보지 않죠. 역지사지의 자세가 부족한 불평러는 주변 사람을 먼저 비판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죠.

‘프로불평러’에 대응하는 방법

-공감하기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의견에 공감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조직이 함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감의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해요. 매일 마주치고 함께 일해야 한다면 조직 내 불평러에게 공감과 칭찬을 더해보세요.

-경청하기

세계적인 컨설턴트 데일 카네기는 2년 동안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두달 동안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더 많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상대방의 불평을 단지 가벼운 ‘불만’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의견에 집중해보세요. 조직을 위한 의견이나 제안은 기본적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이를 통해 조직간의 분위기가 개선될 수 있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바로 ‘프로불평러’라면? – 불만을 해소하는 법

조직 내 불만이 생길 때는 감정을 방치하기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직장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풀 수도 있지만 이 또한 빈도가 많아지면 상대방에게 피로함을 줄 수 있죠. 따라서 자신이 가진 불만에 대해 글로 정리해보세요. 글로 정리하는 것은 나의 감정을 천천히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를 찾아 상담을 나눠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랜 조직생활을 경험한 멘토를 통해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도 있죠.

스스로를 ‘프로불평러’라 부르는 작가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는 책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를 통해 회사와 집을 오가는 지친 일상 속에 유쾌한 생각과 경험을 할 것을 조언합니다. 가끔은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일들도 뒤돌아보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건강한 마음과 사고를 통해 즐거운 오피스 라이프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알렉산드라 라이바르트,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오노코로 신페이, <관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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