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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7. 16 /

건강한 오피스를 부탁해! – 오피스 디톡스 알아보기

퍼시스가 사무직 종사자 천 명을 대상으로 사무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의 67%가 ‘사무환경에 불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혹시 사무실에 오기만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코막힘, 눈이 따가운 증상을 경험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단순히 심리적인 이유라고 단정 짓기에는 사무실 속에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요소가 많이 뒤섞여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유해요소로부터 벗어나 보다 건강한 오피스라이프를 보내기 위해 ‘오피스 디톡스’를 해보면 어떨까요? 오피스 디톡스란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처럼 사무실을 해독한다는 의미인데요. 오피스 속 독소 제거하기! 간편하게 오피스 디톡스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 환경호르몬 줄이기


사무실 책상 위에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환경호르몬이 혼재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심코 쌓아 놓은 영수증에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비스페놀 A’라는 유해 성분이, 먹다 남은 종이컵에는 신체 면역계 혼란을 증가시키는 환경호르몬, 폴리에틸렌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뿐 사무실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 요소들이 많은데요. 친환경 소재가 아닌 사무 가구나 성분이 불명확한 방향제 역시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은 줄이고 평소 영수증을 쌓아두지 않고 처음부터 받지 않거나 사용 후 즉각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 몸에 닿는 가구의 소재는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고, 평소 손을 자주 씻고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체내 환경호르몬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진짜 친환경 가구를 알아보는 방법

 

2. 전자기기 멀리하기

사무실 속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또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전자파인데요. 업무공간에는 컴퓨터나 전화기뿐만 아니라 프린터, 문서 파쇄기와 같은 전자기기가 많습니다. 각종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업무의 피로감을 누적시킬 뿐만 아니라 오래 노출되다 보면 기억력 저하,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죠. 따라서 사무실에서 전자기기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출력할 때 프린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출력 버튼을 누르고 기기로부터 잠시 떨어져 있거나 탕비실에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할 때 기기가 작동하는 중에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최근에는 모바일 워크가 보편화되면서 휴대폰으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가장 가깝게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도 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예외가 아닐 수 없는데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 암연구소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매일 30분씩 통화한다면 질병의 종류인 신경교종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추가적인 연구로 휴대폰을 사용할 때 얼굴과의 거리를 단 5mm만 더 떨어뜨려도 전자파 흡수율이 50%나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얼굴과의 거리를 살짝 떨어뜨려 사용하거나 통화 시 이어폰을 활용한다면 전자파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3. 실내 미세먼지 줄이기

실내 공기는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 속 실내 공기는 내부 순환을 반복해 공기 질이 점점 나빠진다고 하는데요.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터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무실 내 지속적인 환기는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공기 중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이 역시 꺼려지곤 하는데요. 전문가에 조언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라도 환기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신 환기를 오래 하지 않되, 통풍이 될 수 있도록 바람길을 만들어 3분 안에 끝내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사무실에 식물을 두는 것으로 내부 공기를 정화시키는 방법이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식물에는 실내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공기 청정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식물 잎의 표면에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가 붙으면 앞 뒷면 기공 속으로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방식이라고 하죠.

 

가볍게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식물로는 알로에, 산세베리아를 추천하는데요. 특히 산세베리아의 경우, 사무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능까지 있어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사무실에 좋다고 해요. OA 기기가 놓인 공간이나 전자레인지가 있는 탕비실 등에 두어보세요. 보다 산뜻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는 ‘초록을 좋아해! – 그린 오피스를 만들고 싶다면?

 


그동안 깊이 인지하지 못했던 오피스 속 유해 요소! 건강을 위해 몸의 독소를 빼내듯, 오피스에 쌓인 독소를 하루하루 디톡스 하는 습관을 실천해보세요. 매일 오래 머무는 곳인 만큼 ‘내 건강은 내가 챙기자’는 마음으로 오피스 디톡스를 실천한다면 보다 건강한 오피스 라이프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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