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번호

02-443-9999

고객센터

1588-1244

Blog

2019. 05. 17 /

오피스에 악당이 산다? 사무실 속 빌런 구별하기!

 

요즘 한창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에는 타노스라는 빌런이 등장하는데요. 혹시 영화 속 빌런이 아닌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오피스 빌런’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오피 스 빌런은 말 그대로 회사 생활에서 상사, 동료, 후배 등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오피스에는 어떤 빌런들이 있나요? 직장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빌런의 유형,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형 1. 자신의 일을 떠넘기는 사람

첫 번째 유형은 바로 자신의 일을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은 업무의 정도가 크던 작던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일지라도 부하직원이나 동료에게 떠넘기곤 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책임감이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업무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적인 일을 하는 시간이 많기도 하죠. 특히 심한 경우에는 부하 직원이 만들어 온 보고서를 자신의 업적으로 둔갑시키기도 하며, 구성원들이 야근을 무릅쓰고 힘들게 진행한 프로젝트도 마치 본인의 성과로 생각하며 행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형 2.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

혹시 주위에 우유부단한 동료가 있으신가요? 오피스 빌런 두 번째 유형인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작은 결정 하나도 내리지 못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결정된 사항에서조차 줏대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죠. 이런 유형의 오피스 빌런을 만나게 되면, 결정을 계속적으로 번복하는 행위가 팀원, 동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업무를 진척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유형 3. 능력과 열정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

회사 생활에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은 많지만 이를 소화할 능력이 부족한 오피스 빌런들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능력에 비해 열정이 지나치게 과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죠. 주변 동료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업무조차 혼자 무리하게 진행하다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유형과 함께 일하다 보면 결국 주변 사람들이 일을 수습하게 되는 엔딩을 맞이할 확률이 높답니다.

 

지금까지 재미로 알아본 오피스 빌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동료에게 본인의 업무를 떠넘기거나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업무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까지. 총 세 가지 오피스 빌런의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회사 생활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혹시 스스로가 오피스 빌런은 아니셨는지요?

물론,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돌발 상황이나 의도치 않은 일을 흔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보고 양보해 본다면 빌런 없는 오피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이 글 공유하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