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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19 /

기업 혁신의 원동력은 사람이다 –
직원을 배려하는 기업의 사무환경 전략

한 기업이 혁신을 추구하고 성장을 꾀할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바로 ‘인재’입니다. 좋은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요. 기업 혁신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이 사람인 만큼 직원을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업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직이 구성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할 때, 구성원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도를 우리는 ‘조직지원 인식’이라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의 조직지원 인식이 높아지면 구성원은 조직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직무만족, 조직몰입, 성과 등의 요소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되죠.

 

직원을 배려하는 기업의 사무환경 전략

기업은 직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복리후생, 고용안정, 사무환경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이렇게 직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행복과 건강을 우선시 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성을 부여하는 등의 특징을 나타내죠. 그렇다면 직원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업의 사무환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TIP 1. 직원들의 업무리듬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적 편리함

| (좌) 모션데스크(책상), CHN4300(의자) (우) 모션데스크(책상), CHN4300(의자)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일하는 시간 내내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 등 사무 가구는 사무환경의 질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구는 몸에 직접 맞닿기 때문에 근무자의 자세는 물론, 오피스 속 생활습관을 만들기도 합니다. 책상과 의자는 개인 체형이나 업무 리듬에 맞춰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업무 리듬에 맞춰 앉은 자세와 서 있는 자세를 번갈아 일할 수 있도록 높이 조절 책상을 제공하거나,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등판과 좌판이 섬세하게 반응하는 의자로 배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건강 뿐만 아니라, 업무 집중도 면에서도 효율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사무실 건강을 지켜줄 스탠딩 워크

건강을 지켜주는 의자 사용법

 

#TIP 2. 재충전을 위한 공간

| (좌) 바롤로(소파) (우) 플랑(의자), 스퀘어(테이블, 소파, 스툴)

 

사무환경은 일하는 공간을 넘어 개인의 삶의 터전으로 새롭게 재구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피스는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어야 하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있다면 직원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업무에 보다 집중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는 휴게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소재 및 컬러의 캐주얼 소파와 스툴을 활용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1인용 휴게 소파를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휴게공간의 위치는 사람이 자주 다니는 출입구 근처나 동선이 혼잡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 구성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TIP 3. 다양한 공간 선택지 제공

| (좌) FX-1(책상), CHN4300(의자), 바스툴플러스 (우) 스퀘어(소파, 스크린), 비콘(테이블)

 

업무에 대한 자율성이 높을수록 구성원들의 몰입도는 높아진다고 합니다. 업무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이상적인 업무공간의 모습은 개인에 따라, 업무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직원들이 스스로 다양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피스에는 개인 업무공간 이외에도 집중, 협업, 재충전 등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중 놓치기 쉬운 부분은 집중공간인데요. 업무공간 한 켠이나 창가에 별도의 집중공간을 마련한다면 집중이 필요할 때 개인 자리에서 벗어나 업무를 이어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사무환경이 개선되는 것만으로도 구성원들은 회사가 나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을 투입하는 노력을 했다고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일,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건강함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또 다른 복지의 형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사무환경의 변화를 통해 구성원들로 하여금 자발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은 물론 구성원 개개인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Office we love. Vol.5>
퍼시스 사무환경 연구팀, 김성수, <사무환경과 조직 유효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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