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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8. 03 /

응원의 말을 건네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펩토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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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우리는 선배, 동료, 후배에게 응원, 격려의 말을 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정말 힘이 날 수 있는 말은 무엇일지 고민되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진심으로 격려할 수 있을까요?


이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펩토크(pep talk) 기술’을 소개합니다. 펩토크란 원래 스포츠 시합 전 감독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건네는 말을 뜻하는데요. 우리가 일하는 오피스에서도 펩토크를 활용하면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한 적절한 응원의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하나,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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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응원하고 싶은 상대는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나요? 상대방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가장 먼저 상대방이 느끼는 마음과 처한 입장에 대해 파악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같은 말도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상대방이 부정적인 상황에는 “정말 힘든 상황이구나”, “많이 고민했겠다”, “힘들겠구나”등 상대가 처한 부정적인 상황에 동감하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상대방의 감정에 다가가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긍정적인 상황일 때는 조금 더 과장하여 “대단하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봐” 와 같은 말로 상대의 마음에 긍정의 기운을 한 층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둘,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깨닫게 하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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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상대방이 가진 장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장점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그동안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다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발표를 앞둔 후배에게는 “이만큼 많은 준비를 한 사람은 없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너의 차분한 목소리는 청중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어”, “너의 풍부한 경험이 실전에서 발휘될 거야, 우리 모두 널 믿어”와 같은 말로 스스로 자신이 가진 장점을 깨닫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셋, 결과에 대한 지시보다는 적절한 행동을 지시한다.

180802_blog_%ed%8e%a9%ed%86%a0%ed%81%ac3상대방이 제대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면 상대방의 목표 실현을 위한 적절한 행동 지시가 필요합니다. 행동의 지시란 상대방이 목표한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쉽고 자신감을 주는 말로 전하는 것인데요.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계약을 성공시키고 와”, “시험에 합격하고 와”등 결과에 대한 지시는 상대방에게 오히려 부담감, 긴장감을 줄 수 있어 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에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서는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행동에 관한 지시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와”, “침착하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자” 등 결과를 내는데 효과가 있는 행동을 지시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넷, 격려와 용기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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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상대방의 힘을 북돋을 수 있는 말을 건네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주어집니다. 먼저 상대방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행동하기를 주저하고 있는 상태라면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마음껏 즐기고 와”등의 격려의 말로 기합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난 결과가 좋지 않았거나 실패를 경험한 상대에게는 용기의 말로 안도감과 의욕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있으면 도우러 갈게”, “우리 모두 뒤에서 지켜보며 응원할게”등의 말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대방을 응원하고 격려하여 긍정적인 힘을 전달할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대화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알기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여 불안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관계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평소 주변 동료들과 진심 어린 태도로 신뢰 관계를 쌓아두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우라카미 다이스케,<‘힘내’라는 말보다 힘이 나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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