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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5 /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에서 다룬 Q&A 살펴보기


지난 9월 퍼시스 본사에서 진행되었던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의 전략과 퍼시스 본사 리뉴얼,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키워드까지,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준비되었던 Q&A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진행했던 강연 내용을 돌아보며, 시간 상 다루지 못했던 질문들과 함께 강연 현장에서 문의하신 질문을 모아 답변으로 정리했습니다.

Q 1. 업무 몰입을 높이는 사무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시도해볼 만한 것이 무엇인가요?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란 어렵습니다. 퍼시스의 경우에는 자율을 위한 공간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도해보았는데요. 그 공간이 바로 퍼시스 본사 로비 ‘생각의 정원’입니다. 이처럼 편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개인 업무를 할 수 있는 목적 있는 공간부터 만들어본다면,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임원이나 팀장급의 직원들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분위기가 안착될 수 있겠죠?

 

Q 2. 업무공간과 공용공간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같은 공간 내에 만든 이유가 있을까요?

현재 퍼시스의 업무공간에는 책상이 있는 개인 업무공간과 소파가 놓인 공간, 막혀 있지 않은 회의공간 등 공용공간이 함께 존재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소통을 강화하는 요소가 됩니다. 가벼운 미팅이나 업무 공유는 회의실이 아닌 소파나 부스에서 진행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죠.

 

Q 3. 자율좌석제를 도입하려고 했을 때, 직원들의 반발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퍼시스는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일하는 공간을 선택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분위기를 서서히 갖추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퍼시스 광화문센터를 오픈하면서 처음 자율좌석제를 도입했고 자율좌석제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다수의 워크숍 등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반발을 줄여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뉴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거주 후 평가 등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Q 4. 주52시간제의 도입 이후 여러 기업에서는 일하는 시간 중 휴식시간까지 체크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율을 강조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원의 자율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은 책임감 있게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죠. 이를 위해서는 자율적으로 일하는 직원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휴식공간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고, 가벼운 대화를 통해서 업무 교류가 일어나기도 하죠. IT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더욱 긴밀하게 업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5. 밀레니얼 세대의 유입으로 개인주의화가 커지는 거 같은데, 소통이 줄어들거나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밀레니얼 세대의 유입이 곧 개인주의나 폐쇄적인 관계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초효율주의’, 즉 낭비하는 시간이나 에너지 없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인데요. 이 때, 느슨한 소셜이라는 개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거나 개인 간의 친밀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협업과 소통은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개인주의나 소통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Q 6.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맞춰주는 게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밀레니얼 세대에 ‘맞춰준다’는 인식보다는 사회의 변화에 ‘적응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어떨까요? 밀레니얼 세대가 직원과 같은 내부 고객이 될 수도 있지만, 외부의 고객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고객 또한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적응한다는 의미에서 밀레니얼을 이해하는 것이죠.

 

Q 7. 밀레니얼 세대에게 회사의 보안업무 같은 중요하고 책임이 큰 업무를 맡겨도 될까요?


밀레니얼 세대를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자칫 믿을 수 없는 세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자율성 아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세대입니다. 그들은 일하기 싫다거나 회사가 무작정 싫은 것이 아닙니다. 수동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싫은 것이죠. 능동적으로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 전략이 있다.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사무환경,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 특별강연에선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 SK텔레콤, TBWA KOREA, 한국쓰리엠

열정을 가지고 질문을 던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무환경과 일하는 방식,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기 바라면서, 퍼시스는 내년에 또 새로운 주제로 사무환경 세미나를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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