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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05 /

효율적인 회의를 이끄는 ‘레인메이커’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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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 이하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절반 이상을 직장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과연, 일하는 동안 뿌듯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오늘 다뤄 볼 주제는 ‘레인메이커의 자세’ 입니다. 경영, 마케팅, 세일즈 등 비즈니스 모든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단어인 ‘레인메이커(Rainmaker)’는 비를 내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인디언들 사이에서 쓰이던 말입니다. 과거 농사를 통해 생계를 이어 나갔던 인디언들은 메마른 가뭄이 올 때면 하늘에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곤 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 바로 레인메이커이죠. 이들은 가뭄으로부터 황폐해진 환경을 되살리고자 하늘을 향해 열정적으로 춤추고 노래하며 비를 기원했습니다. 실제로 레인메이커가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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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 쓰이는 레인메이커는 ‘사무실 내 탁월한 실력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며 효율적인 오피스 워크를 지향하는 이들이죠.


이들은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회의’ 또한 효과적으로 진행합니다. 결코 시간을 허비하거나 결과를내지 못하는 회의는 선호하지 않죠. 효율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레인메이커들은 회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까요?

 

 

첫째, 회의 목적을 뚜렷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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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진행하는 사람의 목표가 명확해야 합니다. 회의를 소집한 사람은 ‘왜 회의를 해야 하는 건지, 회의의 목적과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에 대해 근거를 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물음에 답할 수 있다면 회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생산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죠. 실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 내 업무 효율성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45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극히 낮은 만족도를 띄고 있는 현실이지만, 회의 효율성만 높여도 업무 만족도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 회의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회의가 다른 주제로 새지 않기 위해 회의주제에 맞는 자료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고 의도를 명확하게 한다고 합니다.

 

 

둘째, 꼭 필요한 사람만 참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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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필요한 사람은 어떻게 구분하면 될까요? 만약 회의에 들어와서 시작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회의에 꼭 필요한 사람일까요? 회의는 아래 세 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1. 회의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
2.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
3. 해당 의사결정으로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자.

 

참석자의 규모를 최소화함으로써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회의 자체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실제 구글에서 실천하고 있는 회의법 중 하나로, 회의는 반드시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해야 아이디어에서 끝나지 않고 실무로 연결된다는 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셋째. 회의 유형에 따라 알맞은 공간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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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 펑거스(스툴), 스퀘어(소파), CL340(테이블), 소다(의자), 바스툴플러스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실무 액션 플랜을 짜야 할 때 등 회의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 목적에 따라 알맞은 공간을 선택하면 회의의 효율을 높일 수 있죠. 실제로 ‘놀이터 회의’라고 불리는 회의 방법은 tvN 예능 <신서유기>로 유명한 나영석 PD가 추구하는 회의법입니다. 그는 회의 장소로 놀이터나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부담 없는 장소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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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회의 참석자들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막힌 공간도 상황에 따라 필요합니다. 따라서 회의 종류에 맞는 조명, 통풍 등을 고려한 환경을 조성한다면 그에 알맞은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집중도가 올라간 만큼 그에 따른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 수 있겠죠?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를 이끌어나가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레인메이커.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오피스 내 레인메이커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내용출처
매일경제용어사전
황부영, <마케터의 생각법>
정찬우, <30분 회의>
오노 유코, <회의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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