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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25 /

리모트 워크, 해보니까 나쁘지 않던데요? – 원격근무 기업 사례 살펴보기

최근 재택근무를 선택한 기업이 늘어남과 동시에 다양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트북과 협업 툴만 있으면 어느 장소이든 상관없이 업무가 가능한 원격근무부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해서 일할 수 있는 유연근무 등 오피스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퍼시스 역시, 다양한 협업 툴을 통해 리모트 워크를 내부에서 활용하고 있는데요.v
 

퍼시스가 리모트 워크를 하는 방법 – 사내 메신저, 블루진, 컨플루언스

 
그렇다면, 다양한 IT기업은 물론, 변화에 능숙한 많은 기업에서는 리모트 워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리모트 워크로의 변화에 앞장서는 오피스 트렌드

국내의 한 IT 기업은 20여건의 채용 면접을 화상인터뷰를 통해 진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실시했던 재택근무의 여파로 내린 결정이었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들은 임시적으로 시행했던 재택근무를 바탕으로 리모트 워크로의 업무 방식을 본격적인 도입했습니다.

비대면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했던 많은 기업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업무 방식의 시도를 통해 기업에게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앞서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오토매틱 등과 같은 유수한 글로벌 기업에서는 이미 재택근무의 효과를 인지하고, 리모트 워크로의 업무 방식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모트 워크 시행을 확대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는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전 직원의 약 50% 이상이 앞으로 원격 근무를 실시할 예정” 이라고 밝는데요. 약 4만 5천여 명 직원을 둔 페이스북은 현재 신입사원의 경우, 미국 지사부터 원격근무를 시행해 팀장의 승인이 있을 경우,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현재 직원의 약 95% 이상이 원격근무로 업무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주커버그는 앞으로 원격근무로의 전환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며, 리모트 워크가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을 놓고 보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이야기를 전했죠. 더불어 실제 페이스북 내부 설문조사에서도 재택근무로 인한 리모트 워크 업무 방식의 변화가 직원들 사이에서 호의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영구적인 리모트 워크를 결정한 트위터(Twitter)

미국 CNN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트위터의 CEO 잭 도시는 지난 12일, 트위터의 전 직원들에게 무기한 재택근무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유연한 조직문화를 갖춘 트위터는 재택근무 방식을 임시방편이 아닌, 직원들의 보편화된 일상이 될 수 있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죠. CNN은 이러한 트위터의 결정을 두고, ‘미국 산업계의 뉴 노멀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를 했는데요. 뉴 노멀은 일상적이지 않던 새로운 업무 방식인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새로운 형태의 업무 방식으로 일상화된 상황을 나타내는 신조어라고 합니다.
 
 

리모트 워크로 흥하는 깃랩(GitLab)

미국 스타트업 깃랩은 전 세계 최대 규모로, 약 65개국에 분포되어 있는 1,200명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리모트 워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깃랩은 기존 출퇴근 방식에서 리모트 워크로 변화를 준 기업들과는 달리, 오래전부터 리모트 워크를 도입해 왔는데요. 장소와 상관없이 업무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원격근무 시스템 강화를 위한 철저한 사내 규칙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1. 어디서 일을 하던지 자신의 업무 자리를 정해둘 것.
2. 리모트 워크를 통해 집에 상주하지만 노는 게 아니라는 걸 주위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것.
3.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과 보고, 연락, 상담을 게을리하지 말 것.
4. 일과 생활시간을 제대로 분리하고 초과 근무하지 않게 주의할 것.
5. 팀 구성원의 근무 시간과 작업 환경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


리모트 워크는 직장인인 우리의 삶에 빠르게 다가왔지만 그에 따른 장, 단점을 잘 분리해서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변화하는 상황에 발맞춰 유연한 변화에 도전한다면, 과거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 출처
Why Amazon, Apple, Facebook, and Google Look Even Stronger in a Pandemic, Medium
페이스북, “5-10년내 절반은 원격근무” 가상근무 시대 온다, 중앙일보
Twitter tells employees they can work from home ‘forever’. CNBC
How to build a remote team, Gi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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