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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

주방, 버스, 창고까지 같이 쓰는 사회가 온다!
– 직장인에게 편리한 공유 서비스 알아보기

최근 공유 경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재화나 장소를 빌리는 개념으로 출발한 공유 경제는 더 나아가 자동차 쉐어링,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플랫폼의 형태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공유 경제가 활성화된 사회에서는 이제 단순한 물질에서 뛰어넘어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정기구독권을 결제하기만 하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즐기고 월정액을 내고 값비싼 외제차도 내 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공유 경제를 발전시켜 아이, 노인 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에 관련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직장인에게 유용한 공유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유 경제란 무엇인가?
공유 경제란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 경험, 시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즈니스입니다. 예를 들어 숙박을 공유하는 시스템인 숙박 공유 서비스, 오피스를 공유하는 공유 오피스, 자동차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 등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공유 경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유 경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공유 경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 시기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가 닥침과 동시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경제사회가 가진 문제점들로 인해 환경오염까지 커지면서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겨난 것이죠.

자원의 대량 생산은 과도한 양의 쓰레기를 발생시켰고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자연재해 등 환경과도 직결된 문제를 낳게 되었는데요. 과거 소유 경제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공유 경제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의 파급력이 강해지면서 소비자 개인의 정보가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따라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공유 경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환경의 피해를 줄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엿보는 이색 공유 경제

-텀블러 공유 회사, Vessel Works

자동차, 오피스, 주방 등 국내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외에 해외에서는 ‘텀블러’를 함께 공유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텀블러 공유 회사인 베셀 웍스(Vessel Works)는 여러 커피숍과 계약을 맺고, 제휴가 맺어진 커피숍에서는 음료를 주문한 뒤 베셀 웍스 텀블러에 요청하면 텀블러에 새겨진 QR코드를 인식한 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일회용 컵으로 소비되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텀블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푸드쉐어링 플랫폼, Eataway

폴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이트어웨이(Eataway)는 전 세계의 가정 요리사들과 현지 가정집 식사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식사를 공유할 수 있는 이트어웨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하려는 지역을 입력한 뒤 가정집 식사 목록에서 마음에 드는 이벤트를 선택하면 메뉴, 요리사, 식사 참가자 등 해당 저녁 식사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 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가정식 요리를 관광객들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죠.
 

직장인들의 편리한 가치 실현, 공유 서비스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20% 이상이 이동수단을 공유하는 공유 모빌리티에 대한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향후로도 이용할 의사에 대해서도 40%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외에도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공유 창고 등 직장인이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간 단축’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공유 서비스를 활용한 플랫폼이 다양해짐에 따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결제 수단이 간결해지고 서비스 만족을 위해 다양한 제도가 앞다투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좌) 공유 주방 / (우) 공유 오피스, 코워커스

이미 널리 알려진 공유 오피스는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업무를 위한 네트워크 환경, 복합기, 팩스 등의 OA 기기 는 물론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였는데요. 공유 오피스는 창업을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나 개인 사업자 등이 사용하며 넓은 공간에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니 창고를 대여해주는 서비스, 서점에 가지 않고도 도서를 대여할 수 있는 도서 공유 서비스, 출퇴근 셔틀 버스를 공유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요. 서비스를 소유하지 않고 공유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 서비스의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공유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소유의 부담을 줄이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제품은 물론 지식, 공간 등 다양한 서비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소비의 범위가 넓은 직장인의 경우에도 업무를 하거나 생활을 할 때 이러한 공유 서비스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죠. 여러분이 공유하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내용출처

Vessel: A Reusable Cup Service Launches in Bekeley ,Plastic pollution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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