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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14 /

일하는 방식과 사무환경의 변화를 위한 실험적 공간, 그랑서울

세상의 시선이 가구에 머물 때 퍼시스는 그 공간과 있을 사람을 생각합니다. 퍼시스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무환경 전문 기업입니다. 오늘은 퍼시스와 함께한 ‘그랑서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일하는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다

ㅣ(좌)업무공간, (우)120도 책상존

 

‘그랑서울’은 지정 좌석을 없애고 좌석을 공유하는 자율 좌석 시스템을 도입해, 지식과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업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모션 데스크, 120도 책상, 빅테이블, 스크린 석 등 다양한 타입의 업무 공간 자리를 마련했죠.

 

ㅣ(좌)캔틴, (우)캐주얼 미팅공간

 

그랑서울의 좌석은 예약석과 비예약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예약석은 휴대폰, 노트북,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곳과 아닌 곳의 구분이 명확했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버리고 장소의 구분 없이 원하는 곳에서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죠.

 

#2. 구성원을 배려한 여러 공간들

ㅣ(좌)캔틴, (우)수면실

 

그랑 서울은 평균적으로 10~20%의 공석이 발생한다는 결과를 반영해 좌석을 배치했습니다. 줄어든 공간만큼의 여유 면적을 라운지, 캔틴, 휴게 공간 등으로 활용했는데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인 캔틴은 그랑서울의 가장 특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업무 도중 휴식이 필요할 때 재충전은 물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장소로 직원 교류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랑서울에는 직원들을 배려한 여러 요소가 눈에 띕니다. 업무공간에서 바라보는 창밖의 전망이 매우 좋다는 점이나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실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 또한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3.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준비

ㅣ회의공간

 

그랑서울에 입주한 직원들이 이러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한 구성원 간의 두터운 공감대 덕분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그랑서울을 만드는 과정부터 구성원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듣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죠.

또한 자율 좌석으로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를 수 있도록 전자 명패나 보조 모니터 및 모니터암, 화상장비나 전자칠판 등의 IT 시스템을 적극 적용하여 기능성을 다방면으로 향상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구성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서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여러 장치들이 그랑서울에서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열쇠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니인터뷰ㅣ SK이노베이션 총무팀 서정일 부장

Q. 그랑서울로 사무실 입주를 결정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A. SK가 지난해부터 강조하고 있는 딥체인지(Deep Change)의 일환이었습니다.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기 위한 환경의 변화를 추진한 것이죠. 따라서 기존의 공간에서 일하는 것은 진정한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랑서울은 지정 좌석을 없애고 좌석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지식의 공유가 활발히 일어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창출되기를 기대하며 만든 공간입니다. 무엇보다 19년 말 완공 예정인 SK서린사옥을 더욱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테스트베드로서도 의미를 가지고 있죠.

 

Q. 그랑서울에 입주할 때 어려움은 없었나요?

A. 그랑 서울을 만드는 과정에서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요시했습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축적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미리 논의하면서 해결했죠. 예를 들어, 지정 좌석이 사라지면 발생하게 될 개인 수납의 문제나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되는 페이퍼리스 제도와 IT 기기 활용에 대한 가이드 등도 취지부터 충분히 공유해왔습니다.

 

Q. 그 결과 직원들의 반응은 어떠한 가요?

A. 직원들이 그랑 서울에서 근무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로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죠. 흩어져 있지만, 공간이 여유롭고 전망 좋고, 다양한 형태로 일할 수 있는 현재 방식에 대한 호감이 큽니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이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회사가 변화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Q. 새롭게 변화한 사무 공간에 관한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A. 그랑서울에서 얻은 레슨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즐겁고 창의적이게 일할 수 있는 사무환경을 SK서린사옥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이 SK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파트너사, 나아가서는 일반 대중과의 가치 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 향상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최종적 목표이며 그 시작이 바로 그랑서울입니다.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SK이노베이션 ‘그랑서울’.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움에 대해 적극 도전하여 가치 공유를 실현시키는 SK이노베이션의 더욱 눈부실 성장과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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