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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1. 25 /

성공하는 팀장을 만드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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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회사 내 리더의 위치에 오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막상 팀장 이상의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현실에선 의외의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의 선수가 최고의 감독이 되는 것은 아니듯, 실무자로서 뛰어난 성과를 내던 사람이 막상 리더가 되었을 때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팀장이 되고 나니 나를 바라보는 팀원들의 시선과 눈빛이 달라지더라”
“내가 처리하면 차라리 쉽겠는데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 내 갈등까지 해결하려니 너무 어렵더라”

리더가 된 후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충입니다. 리더가 무엇인지, 리더십이 무엇인지 정답도 없고 왕도도 없기에 더욱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팀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성공적인 팀워크 구축의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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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경영 컨설턴트의 대가인 패트릭 렌시오니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팀장의 5가지 요소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굳건한 팀워크를 만드는 비결, 그는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있을까요?

방법 하나, 숨김없이 자기를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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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팀원에게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서로의 실수나 단점은 숨기고 장점과 성과 위주로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원활한 소통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신뢰는 쌓이는 것이죠.

팀장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팀원 간 서로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묻거나 업무 중 실수 했던 경험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팀원이 함께 모여 서로의 성장 배경이나 인상 깊었던 경험, 과거의 실수 사례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고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방법 둘, 의견충돌에 자유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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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팀원들과의 생산적인 의견 충돌에 자유로워야 합니다. 신뢰 기반이 없는 팀에서는 사적인 이해관계, 자만심, 경쟁심리 등이 뒤섞여 이기기 위한 논쟁에만 집중하기 쉬우며, 이는 팀워크를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팀장을 중심으로 팀 내 의견충돌에 대한 하나의 규범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예로 “이견이 있을 때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며,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 토론할 때에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와 같이 말입니다.
모두가 공통으로 합의하는 규범을 준수하며 공통의 룰을 지켜나가는 것이죠.

> 팀장석, 가장 효율적인 ‘소통 허브’가 되다

방법 셋, 진정한 합의로 결정 사항에 매진하기

팀이 공통된 목표를 향해 뜻을 모으기 위해서는 팀 내의 진정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합의’는 의견 일치와 다릅니다. 단지 다수결에 따라 하나의 의견으로 결정을 하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설사 개인의 의견이 팀의 결론과 달랐더라도 팀 내에서 최종 합의하고 결정한 의견이라면 이를 최선의 결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진정한 합의’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합의에 참여한 모든 팀원이 팀장의 지휘에 따라 각자의 역할과 업무 분장, 그리고 합의 내용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또한 합의된 내용의 실행 과정에 있어 팀장의 위치에서 “내가 안 된다고 그랬잖아” “이걸 왜 하는 거야?”와 같은 부정적 태도를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팀원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방법 넷, 팀원 중심의 책임문화 형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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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팀의 리더로서 당연히 책임감을 담당하지만, 팀원 개개인 또한 책임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 개개인이 어떤 일에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갖느냐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높은 책임감은 팀원 개개인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위해, 동료들로부터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일하도록 만듭니다.

책임의식이 낮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어차피 문제 생기면 팀장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되면 팀원의 책임 의식이 낮아져 그 일을 해결하려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따라서 책임의식 형성을 위해서는 일의 결과 이상으로 과정에 있어 팀 내 구성원 모두가 주저 없이 서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의견 제시가 업무에 대한 개인의 책임감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방법 다섯, 이기심 버리고 성과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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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모두가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의 합의를 이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이기심’이 그렇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팀 전체의 성과보다 개인의 성과를 더 빛나도록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과시하고 인정받으려는 이기심 때문이죠. 개인 중심적인 태도는 팀워크를 해치고 팀 내의 경쟁을 부추겨 전체 팀의 조화를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보다 팀을 위한 성과를 내기 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 상황판을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팀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개인의 성과를 경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팀 전체의 성과 현황을 보여줌으로써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죠. 작은 장치이지만 팀의 관심과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데 효과적입니다.

개인보다 뛰어난 조직을 만드는 힘, 팀워크

앞서 소개한 5가지 원칙은 팀장이 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팀워크 강화하는 데 유용한 방법입니다. 조직이 개인의 합 이상의 성과를 내는 성공적인 팀장이 되기 위한 노력,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참고도서> Patrick Lencioni, The Five Dysfunctions of 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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