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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02 /

스마트폰으로’만’ 일해도 되는 이유 – 리더의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업무 방식이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연근무제, 자율좌석제, 재택근무제 등 여러 기업에서는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하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수한 장비나 기술 관련 PC 프로그램이 필요한 직무가 아니라면 요즘은 노트북,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어떤 자리에서도 즉각적으로 업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기업을 운영하는 CEO, 임원진과 같은 경영진의 업무 방식에도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인데요. 순식간에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서 불필요한 기기를 최소화는 리더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CEO 잭 도시는 ‘스마트폰’으로 일하는 리더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스마트폰 내 다양한 기능을 현명하게 사용하면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업무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CEO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길래 모바일이 편한 걸까?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업무한다고 밝힌 CEO들의 특징은 효율적인 업무를 지향하고 있는 것인데요. 잭 도시, 리드 헤이스팅스, 마크 베니오프와 같은 스타트업에서 성장한 CEO들은 과거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해야 했기 때문에 노트북, PC와 같은 기기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실무보다는 의사 결정권, 업무 프로세스 파악 등이 주요 업무이기 때문에 모바일로도 업무가 가능한 것 아닐까요?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 ‘CEO의 주요 업무’를 주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일과의 60% 이상을 기업 내 조직관리나 대면 미팅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고 모바일만으로 조직관리를 보고받고 간편하게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어 모바일 업무가 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모바일 업무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1) 업무 생산성 향상

모바일 업무는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온전한 집중이 가능합니다. 멀티태스킹이 아닌, 모노 테스킹으로 업무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스마트 폰 사용에 따른 효과’에 대한 조사 결과, 업무량이 줄었다는 의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미팅이나 행사 참석 등 외부 출장의 기회가 많은 CEO에겐 다양한 이동 동선에 간편하게 지닐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업무적으로 훨씬 수월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 기업 구성원들과의 친목 향상

세일즈포스의 CEO 마크 베니오프는 노트북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기기를 옮기면서 겪은 가장 놀라운 변화로 직원들과 친근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고 하는 데요. 그가 노트북 업무를 보던 과거에는 모니터에 보이는 수치나 그래프에 연연하고 신경 써야 했지만, 이로부터 벗어나 스마트폰을 들고 라운지로 나가게 된 것이죠. 조직원들이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CEO 실에서 나와 다양한 개성을 갖춘 직원들과 오고 가며 마주치게 되었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조직의 전체 사기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3)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의 기회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어느 곳이든 업무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모니터 앞에 앉아서 일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데요. 그러다 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부분이 생각날 수도 있고, 자연스러운 리프레시를 통해 생각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넷플릭스의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 역시 이러한 장점을 시사했는데요. 그는 “CEO는 답답한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보고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당장 모니터를 내려놓고 더 많이 경험하고 비전을 예측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CEO들이 즐겨 쓰는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게 있을까?

전자결제, 문서작성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처리가 가능한 시대입니다.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 애플리케이션에 정리하거나 그 밖에 업무 내용, 진행 사항 보고 등 직원과 공유할 내용이 있으면 메신저로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EO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BUSINESS INSIDER

모바일 업무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PC를 대체할 만큼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모바일 어플이 필요할 텐데요. 미국 온라인 경영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여섯 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현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미 무수히 많은 어플이 업무에 필요한 조직관리, 생산성 향상을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중에서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유용한 어플을 소개합니다.

1. ToDoist
업무는 물론 일반 생활 스케줄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어플. 단축키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일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2. Slack
메시지, 파일공유, 일정관리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어플. 조직 내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 업무 현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전체 업무 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3. Evernote
아이디어 관리, 회의록, 영상 보관 등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해주는 어플. 업무 인사이트에 필요한 기록물을 보관해 수월한 업무를 지원합니다.
4. Google Drive
업무에 필요한 각종 문서, URL 등 다양한 형식의 소스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어플. 업무에 필요한 사진, 동영상, 문서를 백업해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직장인 필수 어플’,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내용출처
Netflix CEO Reed Hastings hasn’t had an office since 2008, and is starting to not even need his laptop some days, BUSINESS INSIDER
Most CEOs agree : One Cellphone is enough, Miami Herald
How Jack Dorsey runs Twitter and Square without using a computer, CNBC make it
“고급 사용자라면 주목하라” CEO들이 밝히는 슬랙 단축키와 활용팁 18가지, ITWORLD


조직 전체를 이끄는 리더, 임원진들의 업무 방식은 지속적인 변화를 거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이전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탁월한 방식이라면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따라서 큰 배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업무 방식에 대해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아끼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유연한 조직 문화에 앞장서 혁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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